Fashion
한국의 전통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 브랜드 드레(de RÉE). 클래식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디자인은 오랜 시간 국내 브랜드에서 내공을 쌓은 디자이너 박민성의 힘이다. 드레를 통해 한국의 미학을 알리고자 하는 젊은 크리에이터와 나눈 이야기.
Editor황 인애On2019년 2월 15일
Fashion
사랑만큼 파워풀한 것은 없다.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더욱 아름다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리얼 커플들의 이야기.
Editor황 인애On2019년 2월 10일
Fashion
분명 새로운 것인데 어딘지 모르게 익숙하다. ‘요즘 옛날’이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과거를 빌려 현재를 찾아라, 뉴트로 트렌드에 대하여.
Editor황 인애On2019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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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달이 그 사람의 일생을 지배한다는 점성술과 유대인 수사가 가슴에 12개의 보석을 장식했던 것이 모태가 된 탄생석. 2019년, 당신에게 행운과 복을 안겨줄 초자연적인 탄생석 스토리.
Editor황 인애On2019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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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느세콰(Je ne sais quoi),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좋은 것, ‘터틀넥’에 관한 이야기.
Editor황 인애On2018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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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와 시대를 넘어서 오롯이 나를 위한 코트 찾기 대장정을 떠나볼 것.
Editor황 인애On2018년 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