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도 선크림을 반드시 발라야하는 이유 5

가을 자외선이 더 위험하다는데…

 

1 이미 지친 여름 피부, 선크림으로 보호
피부도 폭염이 싫다. 강렬한 자외선으로 피부 역시 지치고 바짝 마른 상태. 여기에 강렬한 가을 자외선까지 더해진다면 ‘노화 급행 열차’를 타는 것과 마찬가지! 멜라닉 색소 분포가 늘어나면서 기미와 주근깨가 생길 수도 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큰 환절기라 피부는 이미 예민보스 상태이니, 가급적 늘 사용했던 선크림을 사용해 피부를 한 번 더 보호하자.

 


2 자외선은 여전히 여름 스타일
자외선 양은 일년 내내 일정하다. 하지만, 구름이 낀 날은 자외선이 구름에 산란, 반사되어 맑은날 보다 30% 더 강하며 뭉게구름이 20~50% 있을 때는 자외선 양이 최대치가 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뭉게 구름이 많은 9월의 월평균 자외선 지수가 8월과도 비슷하다고. 날씨는 가을이지만, 피부는 아직도 ‘여름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선크림을 바르자.

3. 선크림만 발라도 보습 OK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선크림은 자외선을 보호해주는 화학적 차단제와 물리적 차단제의 성분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습인자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가을은 여름과 비슷한 자외선 지수이지만 습도가 낮아지는 계절이기 때문에 자외선차단뿐 아니라 보습이 필수적. 선크림 하나로 자외선 보호와 피부 보습을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4 가을에는 각질이 더 심해지니까
기온차가 심해지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피부가 ‘급’땅기기 시작한다. 이윽고 각질과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각질이 피부에 쌓이면, 피지가 배출되지 못해 트러블이 나기도 쉽고 종종 화장품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하얗게 뜨기도 한다. (얼굴에 빵가루가 가득!!) 가을이면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이 피부를 막아 선크림의 효과를 반감 시킬 수도 있으니 각질 제거는 물론, 선크림를 꼼꼼하게 바르자.

 


5 이불 밖은 화창해, 야외 활동 UP
화장한 날씨 덕분에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계절, 가을이다. 간단한 산책부터, 단풍을 즐기기 위한 등산, 스포츠 등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기 마련. 이럴 때 선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타는 것은 물론, 꿀피부 대신 기미, 깊게 패인 주름, 건조한 피부와 늙어보이는 얼굴(광노화)을 얻을 것이다. 가을 햇볕에도 반짝거리는 ‘노 굴욕 피부’를 얻고 싶다면? 외출 30분 전에 선크림을 반드시 바르고 3시간 마다 덧바르는 선크림 기본 상식을 지킬 것. 야외라면 손에 잘 묻지 않는 선스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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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 뱅크
기타이해진 (강한 피부과 원장, 의학박사, 피부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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