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각색 아이 브로 제품

펜슬, 파우더, 틴트 등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해진 브로 제품들의 쓰임새.

컬러 농도 조절이 어렵다면
POWDER

펜슬 타입보다 연하게 발색돼 실패할 확률이 적어 브로 메이크업 초보자에게 딱인 파우더 타입. 브러시를 활용해 눈썹 꼬리부터 앞머리까지 여러 번 터치하며 그려나갈 것. 앞쪽이 얼마나 자연스러우냐에 따라 전체적인 무드가 달라진다. 시세이도, 베네피트처럼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경우도 많으니, 섞어서 사용하면 자신만의 눈썹 컬러를 만들 수 있다.

(위에서 부터) Shiseido 아이브로우 스타일링 컴팩트 딥 브라운 4만2천원 / Benefit 풀 프루프 브로우 파우더 2호 미디움 3만4천원

매일 그리기 귀찮다면
TINT

브로 제품의 다양한 카테고리 중에서도 가장 늦게 탄생한 브로 틴트. 클리오처럼 태닝한 듯 자연 스러운 브라운 컬러를 입혀주는 타입과 에뛰드 하우스 처럼 눈썹 결 한 올 한 올에 착색되어 풍성하게 연출해주는 타입이 있다. 자기 전에 바르고 무리하게 지워내지만 않는다면 무려 일주일 동안 컬러 유지가 가능하다고!

(왼쪽부터) Clio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 2호 소프트 브라운 2만원 / Etude House 청순 거짓 눈썹 결 틴트 브라우 2호 다크 브라운 8천5백원

롱 래스팅 기능의
CREAM & LIQUID

펜슬, 파우더 등 대표적인 눈썹 아이템은 대부분 매트한 타입이지만 촉촉한 제품도 분명히 존재한다. 사용감이 부드러운 크림 타입, 눈썹을 날렵하게 연출해주는 리퀴드 아이브로, 농도 조절이 용이한 쿠션 타입까지. 대부분 물과 땀에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형태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위에서 부터) Nars 브로우 디파이닝 크림 타나미 3만2천원 / Addiction 리퀴드 아이브로우 02 2만6천원 / Laneige 아이브로우 쿠션-카라 2 투톤 브라운 2만5천원대

눈썹 결을 살려주는
MASCARA

브로 전용 마스카라를 사용해 눈썹 결을 위로 바짝 빗어 생생하게 살리면 얼굴이 훨씬 리프팅되어 보인다. 자신의 헤어 컬러와 맞추기에도 편리한 방법. 펜슬이나 파우더로 모양을 그린 뒤 마무리 단계에서 빗는 것도 좋지만, 숱이 많은 편이라면 이 제품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위에서 부터) VDL 엑스퍼트 브로우 큐브 카라 2만원 / Chanel 르 젤 쑤르실 370 브륀 4만4천원

여러 기능을 한 번에
ALL-IN-ONE

최근의 눈썹 제품 트렌드는 여러 가지 제품을 하나로 합친 멀티 플레이어라는 것! 펜슬, 파우더, 하이라이터, 미니 브러시 등을 한 가지 제품에 담은 시슬리와 루나의 3-IN-1 아이템과 마스카라 브러시에 삼각 팁이 달려 있는 듀얼 애플리케이터가 특징인 조성아 22의 ‘동공미인 브로우 메이커’처럼 말이다. 여러 제품의 다양한 장점을 한 번에 누릴 수 있어 편리하다.

(왼쪽부터) Sisley 휘또 쑤르씰 디자인 6만3천원 / Chosungah 22 동공미인 브로우 메이커 슈가 커피 1만9천원 / Luna 브로우 메이커 2호 그레이지 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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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yo M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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