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밴드의 귀환

17년 만에 재결합한 HOT 오빠들이 무대에 오를 때, 런웨이에는 90년대 ‘hot’했던 헤어 액세서리들이 귀환했다.

드라마 ‘프렌즈’의 코트니 콕스.

유행은 돌고 돈다지만, ‘곱창밴드’가 살아올 줄이야! 청순가련의 상징이었지만 못생기고 촌스러운 패션 아이템으로 치부되며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캐리가 스크런치를 한 여자는 뉴욕에선 볼 수 없다고 말했을 정도) 사라졌던 스크런치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를 통해 다시 돌아왔다. 만수르 가브리엘과 발렌시아가에서 곱창밴드를 정식 액세서리로 선택한 것.

이 추억의 아이템을 촌스럽지 않게 연출하는 방법은? 만수르 가브리엘 쇼처럼 두상 끝까지 내려 묶은 로 포니테일과 연출해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할 것. 의상과 동일한 소재나 컬러를 선택해 포인트를 더해도 좋다.

스크런치로 룩에 포인트를 준 헤일리 볼드윈.

번 헤어에 스크런치를 연출한 벨라 하디드.

Mansur Gavriel

Mansur Gavriel

  • Kakao Talk
  • Kakao Story

Credit

에디터
출처
47981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