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컬러, 스프링 골드

단장하고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포근한 4월. 나와 우리 지구까지 예쁘게 가꿔줄 신상들을 소개한다.

Etro

‘골드=홀리데이 컬러’라는 공식은 이미 철 지난 생각. 크리스마스나 한여름의 브론징 메이크업을 위한 컬러로 주로 사용됐던 골드가 스프링 시즌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 데스노이어가 말하는 ‘빛나는 누드’, 즉 노골적으로 비어 있는 누드가 아닌 건강한 누드 룩을 완성하기 위해 이번 시즌 골드 터치는 필수다. 이때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바로 투명도! 얼굴 어느 부위에 바르든 최대한 시어한 텍스처로 피부가 금빛으로 자체 발광하는 듯 보여야 트렌디하다. 봄 햇살처럼 따사로운 금빛 힌트로 얼굴을 생기 있게 밝혀볼 것.

Nars 레브 살레 치크 팔레트 6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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