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웨이에서도 가능한 아이 메이크업

BOLD LASH POWER

지난 몇 년간 마스카라는 트렌드의 뒷전에 물러나 있었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다르다. 디올, 엠포리오 아르마니, 알베르타 페레티, 아퀼라노 리몬디 쇼에서는 마스카라를 풍성하게 여러 번 덧발라 뭉치게 표현한 스파이더 래시가 마스카라의 부활을 화려하게 알렸다. 넘버21은 눈꼬리 쪽에만 인조 속눈썹을 붙여 눈을 우아하고 길게 강조했고, 소니아 리키엘 쇼에서는 언더래시를 풍성하게 강조해 신비로운 무드를 연출하기도 했다.

N°21

 

SKITTLES PALETTE

파워풀한 블랙 라인 트렌드의 다른 한편에선 스키틀즈를 연상시키는 알록달록 비비드한 아이라인이 백스테이지에 경쾌함을 불어넣었다. 델포조 쇼의 메이크업을 책임진 나스의 모니카 마모는 ‘인생의 즐거움’이라는 의미를 가진 ‘Joie De Vivre’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빛과 밝은 톤을 이용해 행복과 즐거움을 뿜어내는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었죠.” 상큼하고 낙천적이고 에너제틱한 컬러는 블랙 라인의 시크함에 지칠 때 비타민같은 컬러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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