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배틀 : 쿠션 VS 파우더

CUSHION VS. POWDER

쿠션과 파우더는 텍스처 차이가 극명하기 때문에 선호도도 확실하게 나뉜다. 하지만 이것이 한쪽으로 몰리는 순간이 있는데 공기가 차갑고 건조해지는 겨울에 그러하다. 파우더 마니아들조차 겨울에는 쿠션의 도움을 빌리게 되는 것. 피부를 촉촉하게 연출하고 싶어 한 선택이겠지만 오히려 쿠션의 보습감이 금방 사라지는 배드 엔딩을 불러올 수도 있다. 제스젭의 대표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박태윤은 지속력을 위해 메이크업의 마무리 단계를 반드시 파우더로 하라고 조언한다. 겨울 피부의 건조함은 파우더 때문이 아니라,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스킨케어를 얼마나 잘했느냐의 문제일 뿐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걱정되는 사람들은 겨울의 푸석한 피부에 광채를 더해야 더욱 생기 있어 보인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상단, 왼쪽부터)

  1. Ges Gep 피니쉬 픽서 베이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한 번 쓸어주면 피부 표면을 코팅하며 지속력을 높여준다. 3만5천원.
  2. Addiction 시어 프레스드 파우더 피지 컨트롤 효과와 시어한 마무리감을 선사해주는 프레스드 파우더. 4만8천원.
  3. Chantecaille 퍼펙팅 루즈 파우더 균일하고 매끄러운 결로 만들어주는 루즈 파우더 휴대용 버전. 피부에 은은한 광채도 더해준다. 9만7천원.

(하단, 왼쪽부터)

  1. Estée Lauder 더블웨어 쿠션 SPF 50 PA++++ 에스티 로더의 베스트셀러 파운데이션의 놀라운 커버력과 뛰어난 밀착력을 모두 담았다. 6만8천원대.
  2. Shu Uemura 스테이지 퍼포머 프레쉬 틴트 올-인-원 하이드래이팅 UV 쿠션 자연스럽게 모공을 커버하며 생기를 충전하고 가볍게 마무리되는 틴트 쿠션. 4만3천원대.
  3. Verite 크리스탈 커버 쿠션 F/W 에디션 스스로 빛을 발하는 듯한 광채 피부로 만들어주는 크리스털 커버 패키지의 쿠션.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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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Pyo Mesun
기타 도움말/ 김미연(메이크온 브랜드 매니저), 박윤(야만 사업본부장), 이유라(메종 프란시스 커정 향수교육팀), 조애경(WE클리닉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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