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배틀 : 디지털 VS 아날로그

하얀색과 검은색, 여름과 겨울처럼 화장품 중에도 묘하게 대결 구도에 있는 아이템이 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가지를 비교해보며 깨달은 사실은 각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것이 최고라는 것.

HIGH-TECH VS. ANALOG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의 간극은 뷰티 기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야만의 사업본부장 박윤은 하이테크 기기의 장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RF 보떼 포토플러스’는 제품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 수 있도록 고주파를 활용하기 때문에 즉각적이면서도 장기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기기 하나로 여러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고요.” 반면에 피부 순환을 도우며 탄력을 높여주는 마사저를 출시한 메이크온은 수기 경락, 마사지 같은 아날로그적인 케어 방법을 표방했다. 자성을 지니고 있으며 골격에 맞게 설계된 롤러 마사저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강도로 조절하며 케어할 수 있다는 점. 스펀지, 브러시, 쿨러 등 다른 아날로그 툴도 마찬가지다.

(왼쪽, 위에서부터)

  1. Lumidiet 루미다이어트 두 가지 파장의 빛이 지방을 태워주는 다이어트 벨트. 59만8천원.
  2. Braun 실크 엑스퍼트 IPL 개인의 피부톤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레이저 세기를 조절하는 똑똑한 IPL 제모기. 49만원대.
  3. Ya-Man RF 보떼 포토플러스 고주파 열을 통해 클렌징, 보습, 탄력, 주름 개선,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가격 미정.
  4. LG Pra.L 토탈 리프트업 케어 탄력이 떨어진 피부를 위해 토털 리프팅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49만9천원.

(오른쪽, 위에서부터)

  1. Let Me Skin 울트라 멀티 블렌더 빠르고 완벽한 밀착 메이크업을 위한 필수 아이템. 탄성감이 좋아 스펀지가 텍스처를 많이 흡수하지 않는다. 8천4백원.
  2. Makeon 마그네타이트 15 헤드에 담겨 있는 자기력이 활력을 되살려 탄력 있는 얼굴로 만들어준다. 7만원대.
  3. Artis Brush by Net-A-Porter 엘리트 스모크 팜 브러쉬 둥글리듯 펴 바르며 사용하는 브러시. 77만원.
  4. Espoir 클린 오프 실버 마스크 애플리케이터 부드럽게 휘어지는 실리콘 부분이 마스크 텍스처를 펴 바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스크와 함께) 2만5천원.
  5. Skin Is Good 마이 카밍 쿨러 피부 온도가 높아졌을 때 사용하면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다. 5만9천원.
  • Kakao Talk
  • Kakao Story

Credit

에디터
사진 Pyo Mesun
기타 도움말/ 김미연(메이크온 브랜드 매니저), 박윤(야만 사업본부장), 이유라(메종 프란시스 커정 향수교육팀), 조애경(WE클리닉 원장)
출처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