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신상 리스트

매서운 추위에 대적할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 뷰티 신상 리스트.

글라스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아이리스 로.

Glass Hair

바나나 핀, 스프링 헤어 밴드, 곱창 밴드 등 추억의 액세서리가 런웨이를 점령한 가운데 리얼 웨이에서는? 학창 시절 향수를 부르는 ‘똑단발’이 할리우드에서부터 유행이다. 킴 카다시안을 시작으로 올가을부터 눈에 띄기 시작했는데 최근 케이티 홈스와 아이리스 로 등도 대열에 합류하며 당분간 그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단발 여신 고준희도 했다.) 그런데 선도부가 생긴 것도 아니고 할리우드에서 웬 똑단발? 어깨에 닿을락 말락한 단발은 무려 5살이나 어려 보이게 한다는 사실. 특히 앞이 살짝 긴 형태는 시크하고 섹시한 느낌을 준다. 우리가 아는 그 시절 단발과 다른 점이 있다면, 유리로 자른 듯 반듯하고 머릿결이 매끈하게 빛나야 한다는 것. 헤어 아티스트 조미연은 모발에 유분감이 없어야만 기름지지 않고 찰랑한 머릿결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트리트먼트는 모발 끝에만 사용하고 머리카락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누르듯 말려줄 것. 플랫 아이언으로 펴서 매끈한 느낌을 살리고 수분 에센스를 머리 끝에만 소량 바른다. ‘할리우드 스타일’을 제대로 살리고 싶다면? 어깨 정도의 길이와 블랙 컬러를 추천. 5:5 가르마를 반듯하게 타는 것도 잊지 말자.


Lush 글로우 스틱 3만원.

Good Goods

연말이면 들려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 가운데 착한 브랜드의 대표주자 러쉬의 착한 제품을 소개한다. ‘글로우 스틱’은 환경을 배려해 별도의 포장재가 필요 없도록 만든 고체 하이라이터. 파운데이션에 이어 러쉬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고체형 메이크업 제품이다. 자연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글리터 역시 배제했으며 크레파스처럼 생겨 원하는 부위에 슥 발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Aveda 스피드 오브 라이트TM 블로우 드라이 엑셀러레이터 스프레이 3만6천원.

Dry Booster

아침 시간은 늘 전쟁과 같다. 잠과의 사투에서 겨우 승리하면 정해진 시간 내에 머리를 감고 말리고 화장을 하고 옷을 골라 입어야 하는 미션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러나 늘 지각의 위기에 봉착하면 머리 말리기를 포기하곤 한다. 하지만 혹독한 한파가 예상되는 지금 축축한 머리로 집 밖을 나선다면? 아베다에서 ‘프로 지각러’를 위한 획기적인 아이템을 출시한다. 모발에 뿌리기만 하면 드라이 시간을 절반 이상 줄여주는 헤어 스프레이로 슈가 비트에서 추출한 젖산이 큐티클을 부드럽게 하고 섬유를 단단하게 만들어 모발 주위의 공기 흐름을 증대시키는 원리다


  1. Issey Miyake 로 수퍼 마줴르 디세이 오 드 뚜알렛 엥땅스 50ml 8만3천원.
  2. Hugo Boss 보스 보틀드 오 드 뚜알렛  50ml 7만9천원.
  3. Gucci 길티 앱솔루트 뿌르 옴므 50ml 10만6천원.

For Men

홀리데이 시즌이다. 소중한 이에게 기분 좋은 향을 선물함으로써 ‘받는 것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 걸 몸소 체험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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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 Images(인물), Yoon Suokwoo(제품)
어시스턴트 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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