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 아이템 리스트

안색을 밝히고 주름을 개선하는 등 점차 영역이 넓어지는 비타민 C 성분을 담은 아이템 리스트.

 

1.
Kiehl’s 파워풀 비타민 C 에센스 (9만2천원대/ 1개)

#키엘 #오렌지200개 #주름개선에센스

이 제품의 첫인상은?

바르는 비타민 C 제품의 존재는 내게 신세계나 다름없다. 내 생애 첫 비타민 C 아이템인데 독특한 질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음식에 비유하자면 빵에 발라 먹는 스프레드 같았달까? 손등에 펌핑해서 살살 문질러보니 피부에 스며드는 촉감은 꼭 따뜻한 상온에 둔 버터 같기도 했다. 그만큼 부드럽고 재빠르게 피부에 밀착된다. 제품을 얼굴에 바르면 레몬과 오렌지 즙을 한가득 짜서 담은 듯 상큼하고 청량한 향이 은은하게 올라온다.

이 제품을 쓰고 달라진 점은?

아침저녁으로 사용한 결과 확연하게 달라진 부분은 피붓결. 매서운 칼바람과 건조한 히터 바람으로 인해 따가웠던 피부가 눈에 띄게 정돈되는 것이 느껴졌다. 스스로 “안색이 좋아지지 않았냐”며 주변에 너스레를 떨 만큼 비타민 C 제품의 효과를 톡톡히 경험했다.

피처 에디터 김아름


2.
Kate Somerville 메가C 듀얼 래디언스 세럼 (12만9천원/ 1개)

#케이트서머빌 #비타민세럼 #빛나는피부 #광채세럼

이 제품의 첫인상은?

평소 비타민 C 제품을 쓰면 자극을 느끼는 편이라 바르기 전 약간 걱정되긴 했다. 하지만 케이트 서머빌의 제품력을 믿고 도전! 고농축으로 함유된 비타민 C 세럼과 생리활성 기능을 가지고 있는 피토-오메가 세럼이 각각 나뉘어 담겨 있어 바를 때 함께 펌핑해 믹스해 바르는 방식으로, 두 가지를 믹스하면 가벼운 에멀션 같은 텍스처. 처음 발랐을 땐 약간 따가운 느낌이 있긴 했지만 바르자마자 피부 위에서 싹 흡수되면서 실키함만 남아 안심할 수 있었다.

이 제품을 쓰고 달라진 점은?

수분 베이스로 이뤄진 피토-오메가 세럼이 비타민 C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키도록 돕는다고 하는데, 사용한 지 며칠 만에 기분 탓인지 제품 덕인지 안색이 맑아진 것 같다. 특히 밤에 바르고 자면 아침에 피부가 한결 부드럽고 결도 매끄러워진 느낌.

뷰티 디렉터 이현정


3.
Maxclinic 시너지 이펙트 퓨어C 앰플 1.5ml × 14ea (6만5천원/ 1개)

#맥스클리닉 #피부생기되살리기 #순수비타민C #쫀쫀한앰플

이 제품의 첫인상은?

2주 동안 매일매일 사용하면 안색이 환해진다는 총 14병의 앰풀을 보고 많이 끌렸다. 비타민 C 제품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처음의 따가운 느낌에 살짝 놀랐지만 환해질 피부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 정도인 데다 금세 편안해지면서 결이 쫀득쫀득해진다.

이 제품을 쓰고 달라진 점은?

요즘 피부톤이 칙칙해지고 다크서클이 점점 짙어지는 것 같아 피부과를 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딱 좋은 시기에 좋은 제품을 만난 것 같다. 평소의 스킨케어 루틴에서 앰풀 하나만 추가됐을 뿐인데 물을 아무리 마셔도 소용없던 흑빛 안색이 한결 나아졌다. 짧은 시간인 데도 이 정도의 효과가 있다면 앞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어떻게 변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제품.

패션 에디터 윤혜영


4.
Vitabrid 듀얼 세럼 10ml × 3ea (7만5천원/ 1개)

#비타브리드 #토탈케어 #부스팅효과 #하단을돌려주세요

이 제품의 첫인상은?

제품 하단을 돌리면 펩티브리드와 비타브리드가 함유된 1제와 보습 성분이 담긴 2제가 섞이는 제품. 다른 비타민 C 제품을 사용했을 때 따가웠던 경험이 있어 걱정했는데 이 제품은 촉촉한 텍스처와 믹스되는 제품이어서 그런지 자극이 덜했다. 사용 직전에 혼합하는 방식이라 신선함 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었다.

이 제품을 쓰고 달라진 점은?

최근 영하로 떨어진 온도와 강한 바람,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하강세를 이루고 있었다. 비타브리드 제품을 저녁에 여러 번 덧발랐는데 며칠 뒤 문득 피부가 더 이상 건조하지 않고 안색이 맑아진 것이 느껴졌다. 안티에이징과 보습 효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어 만족스럽다.

뷰티 에디터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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