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매트립 바르니? 촉촉립이 대세!

촉촉함과 반짝임, 여름철 메이크업의 기본 조건을 충족시키는 립 아이템.

Editor’s
PICK

Mac

샷 오브 컬러 립 오일, #샷!샷!샷! 3만4천원대

#발광오일틴트 #오일인가글로스인가 

오랜만에 만나는 형광빛 오렌지 컬러다. 도톰하게 바르면 끈적해질 수 있는 오일 제형이라 양 조절이 관건. 아랫입술에만 펴 바른 뒤 음파음파 하듯이 윗입술과 문지르고 입술산 바깥쪽에 번진 것만 손가락으로 간단하게 정리하면 된다. 이렇게만 발라도 생기 발랄한 탱글탱글 레드오렌지 립이 완성된다. -뷰티 에디터 박지원


Yves Saint Laurent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 스테인, N°602 바그 드 루쥬 4만5천원대

#유리알틴트 #인생템

백 개 넘는 립 제품을 갖고 있는 립덕후가 오랜만에 임자 만났다. 촉촉한 틴트와 발색이 뛰어난 래커의 장점만 뽑아 섞은 느낌. 통통한 펜촉처럼 생긴 팁 덕분에 그러데이션립이나 풀립 모두 자유롭다. 한 번 바르면 유리알처럼 맑게 발색되면서 차가운 핑크톤이 돌지만, 두 세번 덧바르면 컬러가 쌓여 레드에 가깝다. 하나로 다양한 룩을 표현할 수 있다는 얘기. -아트 디자이너 허주은


Givenchy

글로스 앵떼르디 비닐, No. 14 솔라 오렌지 4만3천원

#오렌지립 #사선애플리케이터

제품을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애플리케이터가 흔히 생각하는 모양이 아니라 사선으로 커팅되어 있어서. 입술 라인에 맞춰 바르긴 쉽지만 대신 한 번에 많은 양이 올라와 적절히 조절하면서 발라야 한다. 컬러가 연한 편이라서 오렌지 립스틱을 바르고 그 위에 덧발랐는데, 제형이 가벼워 불편하지 않았다. 펄이 없어 매일 바르기 좋다. -디지털 에디터 김예슬


Clé De Peau Beauté

래디언트 리퀴드 루즈 샤인, 6 텐지 6만원대

#쫀쫀한입술 #페인트립

처음 보는 제형이다. 립 라커라기엔 쫀쫀하고 립글로스처럼 끈적이지 않는다. 여름에도 입술이 건조해 립밤은 필수인데 각질과 주름이 부각되지 않아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다. 발색이 상당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나에게는 살짝 부담스러울 정도. 입술에 바른 뒤 휴지로 톡톡 닦아내면 딱 알맞다. -패션 에디터 윤혜영


Tom Ford Beauty

립 컬러 쉬어, 06 솔라 어페어 6만4천원

#여름립스틱 #형광등립

립글로스를 바른 것처럼 반짝거리는데 그게 부담스럽지 않고 굉장히 자연스럽다. 촉촉하고 편안한 느낌이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되며 쨍한 레드 오렌지 컬러도 오래 유지된다. 테스트하느라 여러 번 발라보기도 했는데 발색이 뛰어나서 딱 한 번 바르고 손으로 톡톡 문질렀을 때가 가장 예쁘다. 립스틱 하나만으로도 안색을 밝히고 싶다면 추천한다. -디지털 에디터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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