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공기를 시원하게 바꿔주는 서머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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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 Klein 이터너티 에어 포 우먼 오 드 퍼퓸 50ml (8만4천원/ 1개)

#캘빈클라인 #플로럴프루티 #자연의공기 #활기찬에너지 #여름향수

평소 선호하는 향수 스타일은?

웬만한 뷰티 분야는 섭렵했지만, 향수는 초보 수준. 우드나 머스크처럼 묵직하고 남성적인 향기는 아직 어렵다. 베이비 파우더 향처럼 섬유유연제에서 날 법한 향을 좋아한다.

이 제품을 사용한 후기는?

평소 플로럴 프루티 향을 선호하는 건 아니지만 이 향수는 오히려 그 향기를 정면으로 마주해 매력적인 느낌. 뭔가를 더하거나 덜어내지 않고 깔끔하게 장점을 고스란히 담았다. 가볍고 시원해 여름에 사용하기 더없이 좋은 제품. 첫 향은 살짝 달게 느껴질 수 있지만, 피어니, 은방울꽃, 시더우드, 스킨 머스크 등이 여성스러움을 더한다. 

뷰티 에디터 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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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o 아쿠아 겐조 뿌르 팜므 50ml (11만4천원/ 1개)

#겐조 #아쿠아겐조 #싱그러움 #물의향기 #서머향수

평소 선호하는 향수 스타일은?

한 가지 향에 꽂히면 그 향수에만 충실하는 편이다. 최근까지 머스크 계열의 향수를 즐겨 사용했으나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어 새로운 향기를 찾아 헤매고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한 후기는?

보틀의 시원한 느낌이 향으로 이어진다. 뿌리자마자 푸른 바다가 연상되는 듯한 청량하고 상쾌한 향기가 공기 속으로 흩어지는데, 그 무드가 굉장히 오랫동안 지속되다가 점차 매그놀리아 꽃의 달달한 향기가 더해지면서 오랫동안 내 주위에서 머물러 있는 느낌이다. 여름철에 휴가를 떠날 때 사용하면 딱일 것 같다.

패션 에디터 윤혜영


3
Marc Jacobs 데이지 드림 트윙클 에디션 50ml (8만5천원/ 1개)

#마크제이콥스 #트윙클에디션 #데이지향수 #잔향이더매력적

평소 선호하는 향수 스타일은?

달콤하고 상큼하고 여성스러운 향기는 내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손이 잘 가지 않는다. 주로 중성적인 향기를 즐기는 편.

이 제품을 사용한 후기는?

마크 제이콥스 데이지 향수 시리즈의 보틀에서 느껴지는 로맨틱함이 첫 향에 그대로 묻어 나온다. 평소 뿌리는 스타일답지 않게 달콤해서 약간 부담스러웠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단 향이 중화되고 좀 더 따뜻한 무드가 감돌면서 은은한 향취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첫 향보다는 잔향에 한 표를 던지고 싶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향수.

패션 에디터 이연주


4
Lolita Lempicka 몽 오 오 드 퍼퓸 30ml (6만9천원/ 1개)

#롤리타렘피카 #상쾌하고섬세한향 #핑크향수 #시그너처사과보틀

평소 선호하는 향수 스타일은?

계절에 따라 다르다. 가을, 겨울에는 묵직한 우디나 머스크 계열을 선호하고 날씨가 더워지면 가벼운 향을 사용한다. 딱 하나로 정해놓기보다 그때그때 기분이나 컨디션에 따라 끌리는 향을 살짝 옷의 아랫단에 뿌려주는 편.

이 제품을 사용한 후기는?

처음에는 상큼한 자몽 향기가 은은하게 퍼진다. 하지만 이 향수의 진가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올라온다. 라즈베리 잎사귀의 그린 노트와 로만 캐모마일 노트, 재스민, 아이리스 향 등이 섞여 굉장히 싱그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데, 향수 하나만으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향수 덕분에 실감했다.

뷰티 에디터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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