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 때 돈 아껴주는 뷰티 멀티템

매번 바리바리 짐을 싸지만, 늘 친구에게 손을 벌리거나 빛도 못 본 채 그대로 챙겨 오는 아이템이 있다면? 여행 작가부터 스튜어디스까지. 여행이 일상인 그녀들에게 물었다. “가져가면 ‘일당백’ 하는 뷰티 아이템은?”

슬로 트래블 파우치

“잦은 비행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쉽게 뒤집어진다. 그래서 예민한 피부도 자극 없이 쓸 수 있는 더말로지카 효소 각질 제거제와 지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SK-II 마스크팩을 꼭 챙긴다. 여행지에서만큼은 숨 쉬기 답답할 정도로 커버력이 높은 제품보다는 가벼운 베이스 제품을 선호한다. 가볍지만 피부톤 보정에 뛰어난 겔랑 ‘란제리 드 뽀 쿠션’을 바르고, 아워 글래스 컨실러로 잡티를 커버한다. 아워 글래스는 색이 다양하고, 지속력이 길어서 지인들에게도 늘 추천하는 제품. 여기에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로 생기를 더한다. 러쉬 고체 치약 역시 없어서는 안 된다. 칫솔질 없이 씹어서 뱉어내기만 하면 입 안이 상쾌해진다. 도테라 오일은 아로마 효과는 물론 크림에 섞어 사용하면 민감해진 피부와 몸을 릴랙스해주는 효자 아이템. 영양제도 잊지 않는데 면역력을 높여주는 스피루리나와 비타민은 용기에 담아가서 꼭 챙겨 먹는다.”

–김혜린(스튜어디스)

체크 무늬 클러치는 Burberry 제품.

  1. Giorgio Armani 립 마에스트로 4만4천원대.
  2. Doterra 싱글 에센셜 오일, 페퍼민트 4만원.
  3. Lush 크리미 디 멘티 가격 미정.
  4. GNC 스피루리나 7만4천원.
  5. Guerlain 란제리 드 뽀 쿠션 SPF25/PA++ 7만5천원.
  6. Hourglass 베일 리터칭 플루이드 4만5천원.
  7. Dermalogica 데일리 마이크로폴리언트 6만9천원.

 


액티비티 여행 파우치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것을 체험하는 편이라 좋은 향기는 나에게 중요한 요소 중 하나. 과하지 않으면서 매력적인 첫인상을 줄 수 있는 아틀리에 코롱 ‘아이리스 리벨’과 니베아 보디로션은 기분 좋은 여행을 완성하는 환상의 짝꿍이다. 야외 활동이 잦아 선크림도 필수. 에터미에서 나온 선크림을 애용한다. 메이크업 제품은 미니 사이즈나 멀티 아이템을 선호한다. 섀도, 셰이딩, 블러셔로 활용할 수 있는 나스 듀오 아이섀도와 차차틴트는 어디를 가든 유용하게 사용 중. 보통 호텔 어메니티를 사용하는데, 샴푸가 자주 바뀌어서인지 모발이 쉽게 푸석해지더라. 케라스타즈 ‘크로놀로지스트 퍼퓸 오일’을 작은 공병에 담아서 수시로 바른다. 각질 관리에 탁월한 바데카실 크림도 꼭 바르고! 하지만 타이트한 일정 때문에 체력 관리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쓴다. 레모나나 루테인을 파우치에 꼭 넣어 다니고, 피곤하면 다리가 쉽게 부어 기내에서나 일정 후에 종아리 압박 스타킹을 신고 잠자리에 든다. 개인적으론 ‘휴족시간’보다 훨씬 효과적인 것 같다.”

–김보라(모델 & 여행 인플루언서)

마카롱 형태의 백은 Vunque 제품.

  1. Vital Beautie 트루아이 60캡슐 5만원.
  2. Nature Republic 보테니컬 크림 컨실러 7천7백원.
  3. Badecasil P-오리지널 2만4천5백원.
  4. Kerastase 크로놀로지스트 퍼퓸 오일 7만2천원대.
  5. Atelier Cologne 아이리스 리벨 30ml 9만7천원대.
  6. Benefit 차차틴트 미니 1만9천원.
  7. Nars 듀오 아이섀도우, 생 폴 드 방스 4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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