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레드vs.핑크 당신의 선택은?

이번 시즌, 수많은 뷰티 브랜드를 사로잡은 컬러가 있다. 언제나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하나만으로도 힘을 가지는 레드가 그 주인공.

Forever Pink

여성들에게 언제나 사랑받는 컬러, 핑크. 특히 이번 봄 시즌에는 페일한 쿨 톤에 어울리는 핑크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예정이다. 프랑수아 나스가 핑크를 사랑하는 여성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과도 같은 ‘파이널 컷 컬렉션’은 투명한 핑크 색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레인지의 핑크로 구성된 에스쁘아 ‘핑크미업 컬렉션’ 패키지는 솜사탕처럼 달콤한 버블검 핑크 컬러다. 어딕션은 홍조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생명력을 펄이 없는 투명 핑크로 구현했으며, 러블리한 스프링 룩을 완성하기 위해 탄생한 랑콤 틴트 역시 투명한 장밋빛을 담고 있다.

  1. Lancôme 로즈 젤리 틴트 장미 꽃잎이 담긴 핑크 틴트. 입술 위에 장미를 올려놓은 듯 핑크빛으로 물들여준다. 3만9천원대.
  2. Espoir 컬러코닉 벨벳 틴트 라커, 밀키 쇼콜라 비비드한 네온 핑크 립스틱. 캐시미어처럼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텍스처가 일품이다. 1만9천원.
  3. Clé De Peau Beauté 브릴리앙 아 레브르 에끌라, 스타 더스트 스타 더스트의 핑크 컬러와 고유한 광채를 입술에 그대로 전달해준다. 4만5천원대.
  4. Espoir 립스틱 노웨어 M, 펑크 타운 첫 발색의 쨍한 핑크 컬러가 오랫동안 보송하게 유지된다. 1만9천원.
  5. Nars 새틴 립펜슬, 빌라 란테 부드럽고 매끈한 텍스처의 립펜슬. 전형적인 핑크 컬러를 담고 있다. 3만7천원.
  6. Addiction 더 블러시, 011(M)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되는, 투명하고 보송한 핑크 컬러 블러셔. 3만6천원.
  7. Nars 블러쉬, 뉴 애티튜드 투명하고 은은한 체리 블로섬 핑크색으로 볼을 말갛게 물들일 수 있다. 4만원.

Strong Red

여성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준다는 찬사를 받는 컬러, 레드. 얼굴 전체에 컬러 하나 더했을 뿐인데 비포 & 애프터의 무드가 완전히 달라지며 자신감과 당당함, 섹시함까지 더해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 또한 텍스처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여러 가지. 레드 컬러의 이런 아이덴티티를 잘 알고 있는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시그너처 컬러인 400번 레드를 재조명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각기 다른 텍스처와 피니시를 지닌 400번 레드는 같은 레드라도 얼마나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

  1. Clio 루즈힐 벨벳, 2 패키지부터 컬러까지, 모두 벨벳 레드 컬러 일색의 립 제품. 1만8천원.
  2. Giorgio Armani 엑스터시 샤인, 400 유리알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레드 립을 연출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딱이다. 4만4천원대.
  3. Giorgio Armani 립 마그넷, 400 입술에 바르자마자 자석처럼 밀착해 립 컬러를 오랫동안 유지해줘 ‘리퀴드 타투’라는 애칭이 붙은 립 제품. 4만5천원대.
  4. Estée Lauder 퓨어 컬러 엔비 페인트-온 리퀴드 립, 304 콰이엇 라이엇 벨벳 피니셔와 레드 컬러가 만나 고급스러운 발색을 자랑한다. 4만원대.
  • Kakao Talk
  • 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