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컬러, 그리너리

청량하고 싱그러운 그린 컬러 아이템으로 봄날의 설렘을 미리 만끽하자.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 - 하퍼스 바자 Harper's BAZAAR Korea 2017년 2월호

Fresh Fever

팬톤이 선정한 S/S 시즌 키 컬러는 잎사귀처럼 푸릇푸릇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초록빛 셰이드, ‘그리너리’다. 하지만 메이크업으로 시도하기에는 다소 고난이도의 컬러. 그렇다고 미리부터 겁먹을 필요는 없다. 내추럴 메이크업을 고수하는 초보라면 그린 컬러의 코렉터로 그리너리 트렌드에 입문해보자.

홍조와 여드름 자국처럼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파스텔 톤의 그린 코렉터를 얇게 바른 다음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면 자연스럽고 매끈한 피부톤이 완성된다. 평소 포인트 메이크업을 즐겨 한다면 아이라인에 도전해보자.

메이크업 포에버 교육부 이연우 트레이너는 “그린 컬러로 아이라인을 그릴 땐 눈머리부터 눈꼬리까지 꽉 채워 그리기보다는 눈동자 바로 위에서부터 눈꼬리까지 부분적으로 터치해야 부담스럽지 않아요. 대신 립과 치크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내추럴하게 연출해야 그린 컬러의 오묘한 매력이 배가되죠.”라고 조언했다.


Nail Recipe

다채로운 그리너리 셰이드로 손끝에 경쾌함을 더해볼 것.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 - 하퍼스 바자 Harper's BAZAAR Korea 2017년 2월호

(위에서 부터) Tonymoly 토니 네일 러버, 61 그린 투어 3천원 / Dashing Diva 매직 원스텝 젤, #061 딥 그린 1만2천원 / Essie 네일 폴리쉬, 838 더 모어 더 멜리어 7천5백원 / Burberry 네일 폴리쉬, No420 세이지 그린 2만7천원대 / Bandi 젤리끄 젤 컬러코트, GF741 그리니쉬 애플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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