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도 아닌데 생리가 늦는 8가지 이유

임신 가능성은 없는데 생리가 늦는가?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을 수 있다.

 

생리를 시작할 때가 됐는데도 신체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임신을 하려고 노력중인 상태가 아니라면, 스트레스에 시달릴 것이다. ‘혹시 임신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게 숨을 쉬도록 하라. 임신과 전혀 상관이 없을 수도 있다. 생리가 늦는 이유에는 엄청나게 많은 이유들이 있다.

 

1. ‘똑땅해’ 마음의 병,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정신건강에도 안 좋을 뿐만 아니라 신체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이는 몸속 호르몬 경로를 활성화시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분출시키는데, 생식호르몬의 정상적인 수치를 억제시켜 비정상적인 배란을 야기하고 생리주기에 영향을 미친다.

 


2. 몸도 알아차리는 여행

시차는 생리주기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표준 시간 대가 다른 곳으로 여행을 하면, 갑자기 하루 중 다른 시간에 빛에 노출된다. 이것이 생리 주기와 연계해 돌아가는 우리의 생물학적 주기를 망쳐버리는 결과를 낳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적은 양의 흐린 인공 빛 만으로도 몸속 호르몬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해, 낮이 더 짧아질 때 호르몬 변화가 심해진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3. 예기치 못한 질병

장염이나 흔한 감기가 소화기 계통과 호흡 그리고 생리주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4. 호르몬도 어지러워!

갑상선 약제나 스테로이드제처럼 호르몬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의약품은 복잡한 호르몬의 균형을 깨트려 생리주기를 흔들어놓고 늦어지게 만들 수 있다. 생식 호르몬 수치에 변동이 생기면 주기 또한 변할 수 있는 것이다.

 

5. 언제 시작했지? 늘 헷갈리는 계산착오

생리주기를 매달 자세히 기록하지 않는 한, 하루나 이틀 정도 늦어져도 잘 알아차리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일반적인 생리주기는 28일이지만 보통 불규칙적인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달 평소보다 생리를 빨리 시작했다면 그다음 달에는 늦다고 느낄 수 있다.

 

6. 평소와 다른 생활패턴의 변화

라이프스타일이 변하면 생리 주기도 바뀐다. 새로운 직장에 취직을 해 출퇴근 시간이 더 길어져서 수면시간이 바뀌었거나, 채식주의자가 되어 식습관이 달라지는 등 일상생활의 변화가 생기면 호르몬 균형이 깨져 생리주기가 바뀔 수 있다.

 


7. 너무 힘들어! 과도한 운동

생리통의 치료 전략 중 하나로 규칙적인 운동을 권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운동을 과도하게 할 경우,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경쟁을 하는 운동선수들은 생리가 아예 없어질 수도 있다고 한다. (의학적으로는 이를 무월경이라고 부른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극심한 운동을 자주 하면 생리불순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결과도 나왔다.

 

8. 갑작스러운 체중의 감소나 증가

갑자기 몸무게가 변하면 배란에 영향을 줘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진다. 섭취하는 칼로리양을 극심하게 제한하면 생식 호르몬이 아예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체중이 증가해서 높아지는 에스트로겐 수치 역시 생리주기에 영향을 미친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8 reasons (completely unrelated to pregnancy) why your period is late”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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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캐트리오나 하비-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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