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써본 립밤 5

수분을 잃어버린 듯 쩍쩍 갈라지는 건조한 입술을 해결해줄 립밤 리스트.

1 평소 입술 상태는?

겨울철에는 가방과 책상 서랍 속, 침대 옆 곳곳에 립밤을 놓고 수시로 바른다. 립밤을 고를 때 컬러보다는 보습력과 발림성을 많이 보는 편.

2 이 제품을 쓰고 달라진 점은?

버터 성분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한 번에 부드럽게 입술을 케어해주고 그 촉촉함이 오랫동안 지속됐다. 여러 번 덧발라도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피치 코럴 컬러를 사용해봤는데 컬러가 과하지 않아 노 메이크업 상태에서 발라도 튀지 않았으며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천연 시트러스 에센셜 오일의 상큼한 향기도 매력적.

피처 에디터 김아름


1 평소 입술 상태는?

매일 매일 건조하다. 연중 3백65일 어딜 가든 주머니 속에 항상 립밤이 있다. 밥 먹고 립밤을 바르지 않으면 말할 때 입이 아플 정도.

2 이 제품을 쓰고 달라진 점은?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고 촉촉하며 가볍게 발린다. 무색 무향이라 건조하고 민감한 입술에도 부담 없이 자주 바르기 좋다. 까칠하던 입술이 금세 부드러워지는데 전혀 끈적이지 않고 윤기 있어 보여 마음에 든다. 다만 액체에 가까운 텍스처라 립스틱 바르기 전에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뷰티 에디터 이현정


1 평소 입술 상태는?

최근 매트 립스틱을 즐겨 바른 탓인지 입술에 각질이 올라온다. 하지만 립밤을 챙겨 바르기보단 손으로 잡아 뜯으며 쾌감을 느낀다. 즉, 요즘 입술 컨디션이 엉망이란 소리.

2 이 제품을 쓰고 달라진 점은?

수시로 바를 수 있도록 차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 발랐다. 내 경우 특정 립밤을 바르면 입술에 물집이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증상이 전혀 없고 보습력이 뛰어나다. 촉촉해진 입술 덕분에 립 메이크업이 한결 수월해졌다.

뷰티 에디터 박규연


1 평소 입술 상태는?

피부도 건조한데 입술도 마찬가지. 시도 때도 없이 잘 마른다. 오로지 오일의 리치함이 느껴지는 립밤만이 내 입술을 케어할 수 있다. 추워지면서 각질이 더 잘 일어나는 것 같아 립스틱을 바르는 것조차 꺼려진다.

2 이 제품을 쓰고 달라진 점은?

건조한 내 입술에서 촉촉함이 느껴지는 날이 오다니! 립밤을 바르자마자 입술을 수분막으로 코팅하면서 보기 싫게 일어난 각질을 매끈하게 눌러준다. 자연스러운 컬러를 입혀주는 동시에 반짝거림도 더해주는 컬러 립밤의 장점을 잘 살린 제품인 듯.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향이 내추럴하지는 않다는 것.

패션 어시스턴트 에디터 신혜지


1 평소 입술 상태는?

매트한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립밤을 바르는 건 필수 단계로 자리 잡았다. 속이 촉촉해야 겉이 보송보송하더라도 건조해 보이지 않는 법이니까. 립스틱 컬러와 섞이면서 더욱 자연스러워 보이도록 컬러 립밤을 선호하는 편.

2 이 제품을 쓰고 달라진 점은?

무엇보다도 텍스처가 마음에 든다. 얼굴 피부도 건조해지면 리치하면서 약간의 쫀쫀함이 느껴지는 크림을 몇 번이나 덧바르곤 하는데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립밤도 마찬가지. 쫀쫀하게 입술 피부를 잡아주면서 수분을 꽉 가둬주는 느낌이 든다. 보이는 것과 달리 컬러는 굉장히 은은하니 생얼 메이크업에 그야말로 안성맞춤일 듯.

뷰티 에디터 박지원

  • Kakao Talk
  • Kakao Story

Credit

에디터
사진Pyo Mesun
출처

Tags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