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퀸들의 귀족 메이크업

욕망이 꿈틀대는 드라마 여주인공의 메이크업 하우투.

욕망퀸, 고급스런 쇼커트로 시선강탈, 염정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예서맘’ 염정아. 시크한 짧은 쇼커트에 깔끔하게 정돈된 눈썹, 매트한 피부, 누드 톤와 피치 계열을 오가는 립 컬러로 우아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귀족 메이크업의 표본, 윤세아

“보습케어를 충분하게 한 후, 파운데이션은 사용하지 않고 아이오페 이지 피팅 컨실러와 슈퍼바이탈 앰플을 믹스합니다. 그 다음,  아이오페 피치샤벳 컬러로 광대에 생기를 줬습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기 위해 아이오페 로즈 골드 듀얼 립 블렌더를 가볍게 바른 후, 컬러핏 립스틱 31호 컬러어텀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녀를 담당한 드엔의 전미연 원장이 팁을 전한다.

 

생기발랄 컬러풀 메이크업, 오나라

‘캐슬퀸’들은 전반적으로 깨끗한 피부에 튀지 않는 메이크업을 즐기지만 진진희 역의 오나라는 다르다. 화려한 쥬얼리와 의상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메이크업 역시 선명하다. 베이지 브라운 계통의 아이섀도로 베이스를 넣고 아이 라이너와 마스카라로 눈을 크고 또렷하게 만들고 레드와 핫핑크 등 다양한 립스틱으로 ‘섹시큐트’의 면모를 메이크업으로 보여주고 있는 중!

 

소탈 여신, 이태란 

청바지에 에코백을 사랑하는 SKY캐슬의 유일한 씩씩, 소탈녀 ‘이수임’. 의상에 걸맞게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로 등장, 입시 코디 김주영 ‘슨생님’과 고교 동창 ‘한서진’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피부결은 매우 좋은데, 약간의 붉은기와 유뷴기가 있어 이를 잡아 줄 수 있는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습니다. 유분기를 잡아주는 메이블린 뉴욕 ‘핏미파운데이션’과 붉은기 커버에 효과적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 을 섞어 얇게 바른 뒤 메이블릭 뉴욕 핏미 컨실러 15호를 덧발라 마무리했죠.” 라고 메이크업 담당자 에이컨셉의 강지원 부원장이 전한다.

 

올백 카리스마, 김서형 

‘김주영 쓰앵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SKY 캐슬의 미스터리 입시 코디네이터 김서형. 실체를 숨기고 있는 그녀는 늘 무채색 의상에 진한 눈썹, 아이라이너 정도로만 연출해 마치 ‘흑백인간’처럼 보이기도. 특히 눈썹과 아이라이너를 날렵하게 그려 차가운 이미지를 더했다. 잔머리 한 올 조차 용납하지 않는 헤어스타일 역시 그녀의 캐릭터에 힘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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