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코렉팅

칙칙한 다크서클, 생기 없는 노란 톤, 붉게 올라오는 홍조 등 다양한 피부톤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는 컬러 코렉팅 제품.

Questions

1. 평소 피부톤의 고민이 있다면?

2. 어떤 컬러의 제품을 사용하고 어떤 변화가 일어났나?

Hera 매직 스타터 (왼쪽부터) 02호 라벤더, 03호 민트, 01호 로즈 (4만7천원/ 1개)
#헤라 #메이크업베이스 #안색개선 #컬러별골라쓰기 #셀프필터

  1.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걸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일까, 아직까지 피부톤은 나름 뽀얀 편이다. 하지만 나이를 한 살 더 먹을수록 눈가의 검은 그림자, 다크서클은 심해진다. 때때로 건조한 실내에 오래 있으면 코 옆으로 홍조가 올라오곤 한다.
  2. 스킨케어를 마친 후 로즈 컬러를 아이크림처럼 눈가 주변에 바른 후 코 주변 피부를 그린 컬러로 커버했다. 크리미한 제형을 가볍게 바르고 쿠션 팩트로 마무리했더니 밤샘 촬영 중에도 컨디션이 좋아 보인다며 스태프들의 찬사가 가득했다.

뷰티 에디터 최은영

Innisfree 노세범 코렉팅 쿠션(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바닐라 그린, 복숭아 피치, 크림 퍼플 (2만2천원/ 3개)
#이니스프리 #코렉팅쿠션 #생기발랄쿠션 #마이쿠션 #톤업효과

  1.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하얘서 홍조가 도드라져 보이는 경향이 있다. 특히 환절기에 벌겋게 달아오르는 게 가장 신경 쓰인다. 수면이 부족할 때 찾아오는 다크서클, 유난히 튀어 보이는 잡티도 고민거리다.
  2. 붉은 톤을 잡아주는 그린 컬러를 바르자 얼굴이 너무 하얘져 창백해 보였다. 주변의 조언에 따라 크림 퍼플 컬러로 바꿔 사용했더니 안색이 맑아지고 전체적으로 생기 있어 보이더라. 게다가 마감 기간에 달고 사는 다크서클을 밝혀줘 결과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붉은 톤에는 어떤 컬러라고 규정짓기 보다 내게 맞는 컬러를 찾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피처 에디터 김아름

Missha 멀티 컬러 코렉터 (1만7천8백원/ 3개)
#미샤 #만능코렉터 #멀티팔레트 #귀차니즘을위한 #완벽보정 #모공지우개

  1. 홍조와 다크서클이 공존하는 얼룩덜룩한 피부톤이 항상 고민이다. 한 가지 컬러의 메이크업 베이스나 커버력이 높은 컨실러를 사용해도 완벽하게 보정할 수 없어 늘 아쉬웠다.
  2. 톤 보정을 위한 세 가지 컬러의 코렉터와 아이보리 컬러의 모공 밤이 하나의 팔레트에 담겨 있어 굉장히 편리하다. 울퉁불퉁한 모공을 메운 뒤 각각의 컬러를 고민 부위에 사용하면 되는데 톡톡 두드리면 본래 피부와 잘 어우러진다. 깔끔해진 피부톤을 보고 제품에 대한 질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주위의 반응이 뜨겁다.

패션 에디터 이연주

VDL 컬러 코렉팅 쿠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리너리, 세레니티, 누드스킨, 핑크라벤더 (3만2천원/ 2개)
#VDL #컬러쿠션 #팬톤컬러칩 #페이스스케치북 #맑고투명한피부

  1. 메이크업을 지우면 칙칙한 다크서클, 까맣게 변한 여드름 흉터, 빨간 홍조가 드러난다. 특히 코 부분을 중심으로 광대와 턱까지 붉은 기가 많은 편이라서 커버력 높은 파운데이션 없이 외출하는 건 꿈도 못 꾼다.
  2. 텍스처의 컬러가 과감해서 얼굴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불안했던 게 사실. 어두운 눈 주변에는 세레니티 컬러를. 하루 종일 달아오른 볼에는 그린 컬러를 발랐더니 괜한 걱정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얼굴의 입체감이 살아나면서 어떤 제품으로도 표현되지 않았던 투명하고 맑은 느낌이 살아났기 때문. 다만 소량으로 여러 번 두드려야 성공 확률이 높다.

뷰티 에디터 박지원

Clio 킬 커버 프로 아티스트 리퀴드 컬러 컨실러 (위부터) 01오렌지, 02그린, 03퍼플 (1만5천원/ 2개)
#클리오 #컬러컨실러 #우윳빛깔피부 #마가머의필수품 #안색을부탁해

  1. 꽃 같은 피부톤이다. 문제는 백합이나 목련처럼 뽀얀 피부가 아니라 민들레(그것도 바짝 마른 꽃처럼 칙칙한 버전)만큼이나 샛노란 피부라는 것. 게다가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푸른 기마저 느껴질 만큼 안색이 급격히 나빠진다.
  2. 노란 기와 푸른 기가 동시에 느껴지는 피부라서 퍼플 컬러 대신 오렌지 컬러를 눈 밑과 뺨 등 칙칙한 부위에 펴 바르고 붉은 기운이 감도는 뾰루지 위에는 그린 컬러를 발랐다. 그 위에 쿠션 팩트로 가볍게 마무리하니 안색이 눈에 띄게 맑아졌다. 기분 탓인지 몰라도 저녁까지 얼굴이 화사해 보인달까? 양 조절을 잘못하면 피부톤이 오히려 얼룩덜룩해 보일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애플리케이터가 내장되어 있어 손쉽게 바를 수 있다.

뷰티 에디터 박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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