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대박 실수 8가지

피부 손상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과정이 ‘클렌징’ 단계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

얼굴 클렌징은 어려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물만 묻히고 제품을 바르기만 하면 되니 말이다. 하지만 관련 제품도 다양하고 사용법도 달라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클렌징 단계에서 가장 많이 하는 대박 실수 8가지를 모았다.

 

Don’t 세정력이 강력한 클렌저 사용하기 

지성 피부는 보통 세정력이 강한 클렌저를 사용해야 지저분한 유분이 모두 제거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클렌저는 필요한 유분까지 모두 없애, 피부는 보호막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면서 더 많은 유분을 생성한다. 뽀드득거리는 클렌저는 이제 굿바이.

 

Don’t 1차 세안

과연 한 번의 클렌징만으로 모든 메이크업이 깨끗이 닦일까? 파운데이션, 쿠션 팩트, 자외선차단제, 세럼, 그리고 수분크림 등등. 거기에 도심 공기 속 오염물질까지 더해질 것을 생각하면 1차 세안은 피부 표면만 건드리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반드시 2차 클렌징을 해야할 것. 그래야만 모공 속까지 청소될 것이다.

 

Don’t 화학 덩어리 클렌징 티슈를 사용하는 것

클렌징 티슈와는 이별하는 편이 낫다. 손쉽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지만, 피부를 생각하면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다. 대부분 화학물질을 가득 함유하고 있기 때문. 화학물질이 화장품을 녹여서 지우는데는 탁월하지만 여기에 함유된 계면활성제와 유화제가 피부를 늙게 만들 수 있다. 게다가, 마스카라를 지우겠다고 예민한 눈가를 심하게 비벼대는 것 또한 자극될 뿐이다.

Don’t 물 온도 자주 바꾸기

물 온도를 바꾸어가며 세안하면 좋다는 말은 미신이다. 뜨거운 물로 세안한다고 모공이 열리는 것도, 차가운 물로 씻는다고 모공이 닫히는 것도 아니다. 물 온도를 바꾸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놀라게 할 수도 있으니,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로 두고 사용하도록 하라.

 

Don’t 매일 하는 각질 제거

일주일에 두 번까지만 각질 제거를 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모공이 찢어질 수 있다. 매일 각질 제거를 하면 깨끗한 피부도 나빠질 수밖에 없다.

 

Don’t 크림 제형의 클렌저 얼굴에 오래 얹어두기

일명 ‘크린싱 크림’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크림 제형의 클렌저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 덕분에 오랫동안 발라 두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지만 이 제품은 피부에 흡수되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 두지 않는 게 좋다. 게다가 유분 덩어리라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사실! 유분 잔여물이 신경 쓰인다면, 세안용 작은 타월을 따뜻한 물에 적혀 유분기를 닦아낸 후,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Don’t 성분표시 읽지 않는 것

클렌징 제품을 살 때 화장품 앞면에 표기된 내용만 읽지 않는가? 저자극 클렌징, 한정판, 모공 축소 클렌저, 피지 관리 등등. 정작 중요한 것은 이런 달콤한 문구가 아니라 뒷면에 적혀 있는 성분표시다.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알러르기 반응을 보일 수도 있는 화학물질을 뒤집어 쓸 수도 있으니 더블 체크는 필수. 예를 들어, 합성 계면활성제는 흔히 사용되는 거품을 나게 해주는 화학물이기는 하지만 매일 사용할 경우 피부를 강하게 자극시킬 수 있다. 클렌저 제품 속에 든 향료 또한 비슷하다. 게다가 꼭 필요한 것도 아니다.

 

Don’t 값비싼 제품 사용하기

비싼 클렌저로 세안을 하는 것은 하수구로 돈을 씻어버리는 행위다. 피부 표면과 모공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가성비 좋은 클렌저를 사용하면 그만이다. 그 돈을 모아서 효과 좋은 세럼을 구입하는 편이 훨씬 낫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K 웹사이트의 ‘8 cleansing mistakes you’re probably making’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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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zara Ke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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