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피부를 위하여

촉촉하고 반짝반짝 빛이 나며 속이 다 들여다보일 듯 투명한 피부. 고수들은 워터 타입 파운데이션을 이용해 마치 스킨케어만 마친 피부처럼 물기 어린 시어한 피부를 연출하고, 이런 피부는 무엇보다 어려 보여 여성들의 지지를 받는다. 에스티 로더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알렉스 조는 촉촉함을 한껏 살리고 싶다면 브러시를 활용하라고 추천한다. “브러시는 파운데이션이 가진 수분을 빼앗아가지 않아요. 브러시 끝에 파운데이션을 소량 짜서 피부에 좌우로 부채질하듯 펴 바른 다음, 하이라이트 부분에는 브러시의 넓은 면을 이용해 가볍게 톡톡 두드리듯 덧바르면 빛을 뿜어내는 피부로 연출할 수 있죠.”

(왼쪽에서 부터)

  1. Sisley 인스턴트 에끌라 핑크와 골드빛 진주 펄 입자가 빛을 머금은 듯 반짝이고 환한 피부톤을 만들어준다. 메이크업 베이스로 또는 하이라이터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단독으로 사용해 빛나는 누드 스킨을 연출할 수도 있다. 9만원.
  2. Hera 트루 웨어 파운데이션 SPF 25 PA++ 세럼처럼 촉촉하게, 바르지 않은 듯 가볍게 밀착된다.
  3. Dear Dahlia 스킨 파라다이스 블루밍 쿠션 파운데이션 SPF 35 PA+++미네랄 파우더가 피부를 숨 쉬게 하고 수분을 빼앗지 않으면서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쿠션. 달리아 꽃 추출물이 다크닝 현상을 막고 칙칙한 톤을 개선해준다. 3만8천원.
  4. Gesgep 올 데이 세이버 SPF 35 PA++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 눈에 띄는 모공을 커버해준다. 스위스 알파인 허브 추출물이 하루 종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장점. 4만2천원.
  5. Estée Lauder 더블웨어 누드 워터 프레시 파운데이션 SPF 30 PA++ 더블웨어의 완벽한 커버력에 수분을 더했다. 들뜸 없이 촉촉하고 상쾌하게 발리며 피부톤을 고르게 보정해준다. 6만8천원대.
  6. Clé de Peau Beauté 누드 스킨 크림 르퐁드뗑 SPF 20 PA++ 끌레드뽀 보떼의 ‘라크렘므’와 동일한 스킨케어 성분에 톤 보정 효과가 가미된 데이 전용 틴티드 크림. 오일 투 젤 포뮬러로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자연스럽고 섬세한 광채를 연출해준다. 34만5천원대.
  7. Addiction 더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 20 PA++ 진주 광택도 오일의 윤기도 아닌 피부 위에 이슬이 내려앉은 듯, 촉촉하고 투명한 수분광을 표현해주는 파운데이션. 5만6천원.

평소 핑크, 퍼플 계열 색조가 잘 어울린다면 핑크 베이스 파운데이션, 코럴, 골드, 베이지 계열 색조를 즐겨 쓴다면 옐로 베이스의 파운데이션이 잘 어울리죠. 이렇게 기본 컬러를 정한 뒤 내 피부톤과 유사한 제품 몇 가지를 골라 얼굴과 목이 연결되는 턱 선에 테스트해보세요. 발랐을 때 컬러가 두드러져 보이지 않으면 그게 바로 내 파운데이션이죠!에스티 로더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알렉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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