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w 백스테이지 엿보기

올가을 당신의 메이크업에 영감을 불러일으킬 2018 F/W 백스테이지 신.

Versace

GLOW NUANCE

내추럴 메이크업은 영원한 미의 기준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매 시즌 늘 똑같은 ‘생얼 메이크업’이 반복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이번 시즌 새로운 모던 코드로 재현된 내추럴 메이크업은 ‘광채’를 전략적으로 사용한다. “메이크업에 컬러감이 없을 때는 텍스처가 새로운 역할을 하죠.”라는 맥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샘 브라이언트의 말처럼 눈꺼풀, 입술, C존 등에 터치한 은은하게 반짝이는 텍스처는 따분해 보일 수 있는 룩에 생동감과 긴장감을 불어넣어준다. 

 

Christopher Kane

Guerlain 투-톤 블러쉬, 02 뉴트럴 핑크 6만9천원.

COOL CHEEKS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치아 피에로니는 크리스토퍼 케인 쇼를 위해 겨울 피부처럼 프레시한 피부에 자연스럽게 상기된 볼, 가볍게 정돈된 브로를 연출했다. 양 볼에 띤 차가운 홍조는 이번 시즌의 핵심 디테일 중 하나. 피부는 매트하게 마무리하고 쿨 톤의 핑크 블러셔로 양 볼에 숨결을 불어넣기만 하면 된다. 

 

Preen

Mac 대즐섀도우 리퀴드, 블링킹 브릴리언트, 에브리데이 이즈 선샤인 각각 3만4천원.

SHINING ANGEL

글리터가 이렇게 순수하게 사용된 적이 있었을까? 프린 쇼에서는 천사 같이 퓨어한 오라를 내뿜는 홀로그램 글리터가 눈매, 이마를 넘어 얼굴 전체에 과감하게 흩뿌려졌다. 마치 펄 가면을 뒤집어쓴 듯 보이는 지암바티스타 발리 쇼의 모델들은 흡사 아바타같이 보일 정도! 

  • Kakao Talk
  • Kakao Story

Credit

에디터
사진 사진/ Moda On Air, Firstviewkorea.com, Mac, Nars(컬렉션), Yoon Suokwoo(제품)
어시스턴트 지우혜
출처
53361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