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여야 사는 페스티벌룩

페스티발에서 인싸되는 법? 이것만 붙이면 된다!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발, EDC 코리아, 워터밤, 메르세데스-벤츠 프레젠트 스타디움 2019, 지산락페스티발,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9 등 곧 시작할, 여름을 지배하고 있는 페스티발 리스트다. 마치 휴양지에 온 듯, 평소보다 과감한 룩으로 개성을 분출할 수 있는 젊음의 현장이기도. 여기에 요즘 빠지지 않고 무조건 등장하는 두 가지가 있다. 바로 아이돌 메이크업 뺨치게 화려한 글리터 룩을 만들어주는 반짝이 스티커와 인스턴트 타투.  메이크업 아티스트 류현정(@energeticryu)은 “글리터 메이크업을 할 때면 동대문 밀레오레 8층의 네일 재료 도매샵에서 파는 반짝이를 구입해요. 촉촉한 피부를 만들면, 접착제가 없어도 잘 달라 붙으니 한 번 도전해보세요.”라고 수 많은 화보 촬영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귀띔한다. 최근 에뛰드하우스는 타투이스트 바늘(@tattooist_banul)과 협업, 컬러풀한 ‘타투 스티커’를 선보였으니 원데이 타투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그럼 어디에 어떻게 붙이면 좋을까? 셀럽들의 룩을 시안 삼아 참고해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류현정이 구입한 ‘완소’ 반짝이들

ETUDE HOUSE 오늘의 타투 5천원

 

최근 레이디 가가가 인스타그램으로 공개한 뉴 타투. 앙증맞은 4개의 음표가 팔뚝에 자리잡고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과 동일하다)

미드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세를 탄, 에밀리아 클락크는 오른쪽 손목에 날아다니는 세 마리의 용 모양을 선택했다.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한다. “10년 동안이나 함께한 <왕자의 게임>을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제일 잘 보이는 손목에 새겨 넣었어요.”

한예슬의 가녀린 팔뚝에 위치한 레터링 문신. 천상계 미모 덕분에 타투보다 얼굴이 먼저 보이는 건 당연한 결과!

뒷목과 팔 뒤 쪽에 스몰 사이즈 레터링을 한 태연. 오른쪽 뒤쪽 팔꿈치에는 평온, 고요라는 뜻의 sereni 란 뜻과 그녀의 이니셜인 TY을 합쳐 sereniTY라는 문구를 새겼다. 목 뒤의 단어는 purpose. 그녀를 뒷모습을 지키고 있다.

백리스 의상을 준비하고 있다면 현아의 별과 레터링 타투를 참고해보시길!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과감하게 선보이는 헤이즈. 오렌지 컬러 입술과 옐로우 반짝이로 빛나는 인간레몬이 되었다. 실버 컬러의 헤어스타일도 백점!

 

유행 선구자, 선미는 어떨까? 실버 글리터를 눈썹 아래 다른 한 쪽의 눈두덩에 발라 언밸런스하게 연출했다. ‘메이크업에는 정답이 없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그녀.

 

위키미키의 도연은 눈 끝 부분에 글리터를 붙여 나들이가는 요정룩을 연출했다. 흰 피부,핑크색 블러셔, 레드-오렌지의 립컬러가 사랑스럽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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