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등장한 그 제품, 진짜 좋아요?

‘SNS 대란템’들, 그것이 알고 싶다.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그저 제품이 좋아 SNS에 올리고 공유하는 ‘셀프 홍보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에디터에게 사생팬 수준으로 ‘디지털 제보’가 들어온 SNS 대란템 3을 소개한다.

AHAVA 사해 크리스탈 오스모터™ X6 페이셜 에센스

조금 낯설기도 한 이스라엘 출신의 화장품.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걸쳐 있는 ‘사해’ 성분을 메인으로 하고 있다. 여러 제품 중, 가장 폭발적인 반응의 주인공은 일명 ‘기절세럼’이라고 불리는 미네랄 세럼. 미네랄 성분을 가득 함유한 사해수, 사해소금 등을 담아 피부를 도자기처럼 매끈하게 만들어준다는 게 사용자들의 리뷰. 특히 눈에 보일 정도로 붉은기를 확실히 잠재워 준다는 게 이 제품을 선택한 또다른 이유라고.  30ml, 10만8천원

 

MARY COHR 리스토라티브 컨센트레이트 뉴 유스

프랑스 에스테틱 화장품, 마리꼬. 최근에 압구정에 스파를 냈다. 그만큼 제품력에 자신감이 있다는 얘기다. 특히 ‘콜라겐 세럼’이라 불리는 이것은 관리용 제품인데 한국에서 인기가 많아 따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 까다로운 한국 여성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속땅김이 적고 굉장히 촉촉해 ‘수분광’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 임산부가 사용할 수 있을정도로 저자극 재생 세럼이다. 100ml, 16만원

 

OVACO 사비아 마린 테티스 페이셜 오일 솝

오일 클렌저는 으레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킨다고 생각하지만 이 제품은 그런 편견을 깨버린 제품이다. 오일 제형이지만 물에 닿으면 거품이 하얗게 일어나면서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깔끔하게 지워준다고. ‘영혼까지 지워버린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정력이 뛰어나고, 저자극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 써본 사람들 사이에서 조금씩 입소문 나고 있는 토종 한국 제품이다. 300ml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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