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유아인

서울과 원산을 잇는 경원선 기차역이었으나 분단 후 운행이 중단, 폐쇄된 월정리역 레일 위에 유아인이 섰다. “바로 지금, 바로 이곳이다!” 지난해, DMZ 투어로 월정리역을 찾은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의 메인 부커인 마틴 엘본(Martin Elbourne)은 그렇게 말하며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을 기획하기 시작했다. 1970년대 전쟁의 종식과 만인의 평화를 외치며 자발적으로 생겨난 음악 페스티벌에 대한 데자뷔를 부르는 월정리역, <바자>는 그곳에 데이지 꽃을 심었다. 가슴 벅찬 역사의 전환점 한가운데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한국의 서울과 강원도 철원에서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일 년에 단 4일, 음악을 통해 국가, 정치, 경제, 이념, 인종을 초월하고 자유와 평화를 외치는 무대. 이 페이지는 그 비전을 형상화하는 이미지다.

패치워크 디테일의 칼리코 셔츠, 스트레이트 피트의 팬츠, 앞코에 메탈 장식이 달린 웨스턴 부츠는 모두 CALVIN KLEIN 205W39NYC 제품.

라이트 블루 컬러의 205 터틀넥, 클래식한 유니폼 셔츠, 컬러 블로킹 디테일의 팬츠, 앞코에 메탈 장식이 달린 웨스턴 부츠는 모두 CALVIN KLEIN 205W39NYC 제품.

205 레드 터틀넥, 1964년 앤디 워홀의 ‘Flowers’ 작품이 프린트된 데님 셔츠와 팬츠, 앞코에 메탈 장식이 달린 웨스턴 부츠는 모두 CALVIN KLEIN 205W39NYC, 이어커프는 Portrait Report 제품.

탱크 톱, 인디고 데님 팬츠, 스트라이프 패턴의 블랭킷 코트, 앞코에 메탈 장식이 달린 웨스턴 부츠는 모두 CALVIN KLEIN 205W39NYC 제품.

탱크 톱, 오버사이즈 스트라이프 풀오버 니트, 사이드 밴드 디테일의 팬츠, 앞코에 메탈 장식이 달린 웨스턴 부츠는 모두 CALVIN KLEIN 205W39NYC 제품.

엠브로이더리 처리된 퀼트 스웨터, 사이드 밴드 디테일의 클래식한 팬츠는 모두 CALVIN KLEIN 205W39NYC 제품.

  • Kakao Talk
  • Kakao Story

Credit

에디터
Contributing Editor 안동선
프리랜서 에디터 곽새봄
사진 Mok Jungwook
헤어 이일중
메이크업 서은영
세트 스타일링 김민선
어시스턴트 윤지용, 고원태, 임진열(사진), 이은비, 정선용(스타일링), 경민정(헤어), 이설지(메이크업), 손요나, 전수인(세트 스타일링)
출처
51018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