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 순간

얼어붙은 마음을 툭 하고 깨주는 순간. 이럴 때 이성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귀여운 입 동굴을 가졌거나 선한 인상의 남자. 아니, 남자라기보단 ‘소년’같이 청량한 미소를 지닌 남자에게 반하게 된다. 그런 웃음을 보면 막 가슴이 떨린달까. – 25세, 대학생

정돈을 잘하는 남자. 생긴 것과 달리 스스로 이것저것 정돈을 잘하면 그 갭 때문에 더 반하기도 한다. 모자, 안경 등 착용한 옷매무새가 빈틈없이 정돈이 되어있는 듯한 느낌의 남자 또한 의외로 섹시하다. – 29세, 무대기획가

 

내 기준 ‘예쁜 여자’. – 30세, 건축 디자이너

‘내가 나 다울 수 있는’ 솔직한 연애를 애타게 기다린다. 하지만 첫눈에 반하는 건 아무래도 묘한 분위기의 섹시함을 풍기는 여자. -30세, 변호사

 

이 남자가 손이 이렇게 크고 두툼했나? 싶을 때. 약간 ‘곰 발바닥 같다’ 싶을 정도로 커다래서 나와의 손 크기 차이가 크게 나면 남자다워서 사뭇 반하게 된다. – 29세, 가구 디자이너

의외의 지성을 뽐낼 때. 맨스플레인 없이 차분히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사뭇 논리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새삼 그 남자 반하게 된다. – 28세, 웹디자이너

듬직한 팔뚝, 셔츠가 터질 듯한 가슴, 바지를 에워싸는 허벅지, 자기주장 하는 엉덩이. 나를 첫눈에 반하게 하는 요인은 말하자면 간단하다. – 29세,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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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영화 ‘부라더’, ‘트랜스포머 3’,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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