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생긴일

헐리우드의 가장 패셔너블한 시상식으로 불리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라벤더 가가
<스타 이즈 본>의 OST ‘Shallow’로 주제가 상을 탄 레이디 가가. 늘 파격적이고 색다른 룩으로 시선을 압도한 그녀가 선택한 여배우의 레드카펫 룩은? 바로 라벤더 컬러의 발렌티노 쿠튀르 드레스! 헤어 스타일 마저 라벤더 컬러로 통일해 ‘역시 레이디가가!’ 라는 찬사를 받았다.

 

#첫 번째 드레스
리카르도 티시가 버버리의 수장이 된 이후 처음으로 레드카펫 드레스를 제작했다. 그 드레스의 주인공은 바로 제시카 차스테인. 허리 라인을 강조하고 레이스, 새틴 등 여성스러운 소재의 블랙 드레스로 그녀만의 우아함과 시크함을 부각시켰다.

 

#땡큐! 프레디 머큐리 
작년,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퀸’ 열풍을 일으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속 빛나는 주인공은 단연 ‘퀸’의 멤버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배우 라미 말렉이다. 이번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그는 시상식에 참석한 퀸 멤버와 프레디 머큐리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한국어가 울려 퍼졌다. 동양인 최초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 사회를 맡은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 그녀는 <킬링 이브>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 시상식을 찾은 부모님께 ‘엄마, 아빠 사랑해요!’ 한국 말로 감사의 인사를 전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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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든 글로브 인스타그램,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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