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엄마에 그 딸

지금 가장 뜨거운 모녀를 소개합니다.

 

1990년대 슈퍼 모델 신디 크로포드. 입술 위 섹시한 점과 글래머러스하고 건강한 보디를 앞세운 최고의 모델이었다. 그런 그녀에겐 어여쁜 딸이 있었는데, 이름하여 카이아 거버. 이 귀여운 꼬마 숙녀가 2017년 패션계가 주목하는 가장 뜨거운 소녀가 될지 엄마는 알고 있었을까?!

 

겨우 18살인 그녀는 얼마 전 열린 2018년 SS 컬렉션에서 캘빈 클라인을 시작으로 YSL과 샤넬까지 런웨이를 접수하며 대활약을 펼쳤다. 시원시원한 엄마의 이목구비를 닮은 외모와 길고 긴 다리와 팔. 거기에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에티튜드로 뉴욕, 런던, 밀란, 파리를 막론하며 수 많은 디자이너를 사로잡은 것. 이미 다양한 패션 이벤트에 참석하고, 매거진 커버를 찍는 등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왔지만 이번 컬렉션을 통해 엄마의 대를 잇는 슈퍼모델로 등극하게 되었다는 평이다.

심지어 베르사체 쇼에서는 모녀가 같은 런웨이를 걷는 영광을 누리기도. 엄마는 지아니 베르사체 사망 20주년을 위해 전설적인 슈퍼모델들과 함께 섰고, 딸은 베르사체의 시그너처 레오퍼드 룩을 멋지게 소화했다.

그 엄마에 그 딸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신디와 카이아 모녀. 이렇게 스타일리시한 금수저라면 배 아플 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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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stagram @cindycrowford, kaiageber, vers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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