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누구니?

이 캐릭터를 알면 3만원으로 프라다를 입을 수도 있다.

 

요즘 말로 만찢패. 만화를 찢고 나온 패션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프라다의 2018 SS 컬렉션이 최근 선보였다. 만화책 레이아웃을 그대로 살린 런웨이 세트 뒤로 코믹 캐릭터가 프린트된 컬렉션이 쏟아져 나왔다. 그중 단발머리에 빨간 뿔이 난 채 캣아이 선글라스와 블랙 립스틱을 바른 캐릭터는 셔츠, 카디건, 코트, 가방뿐 아니라 신발 스트랩까지 모습을 드러냈다.

미우치아 프라다의 선택을 받은 이 캐릭터는 호주 일러스트레이터 스텔라 레우나(Steall Leuna)의 작품. 펑크록 무드 가득한 팜 파탈 이미지를 흑백 만화로 그리는 스텔라는 예전에 반스와도 협업한 적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다.

 

프라다의 코트 뒷면을 크게 장식한 이 캐릭터는 ‘파탈(Fatale)’이라고 제목 붙여진 작품으로 2014년에 완성되었다. 그리고 이와 똑같은 그림의 스티커를 스텔라의 웹사이트(www.stellarleuna. com) 스토어 섹션에서 호주 달러 30불, 약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지금은 잠시 중단 상태).

 

 

이 외에도 웹사이트에선 에코백, 벳지, 프린트 등 스텔라의 작품이 담긴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2018 SS 프라다의 스피릿을 미리 느낄 수 있고, 훨씬 저렴하게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는지!

 

본 기사는 바자 영국판 “How You Can Buy This Prada Catwalk Art for 17”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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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Faran Krent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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