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지 말아야 할 서울 디자이너와 주얼리

오른쪽 귀에 착용한 귀고리는 16만원, 왼쪽 귀에 착용한 드롭 형태 귀고리는 22만7천원, 체인 목걸이 58만원, 실버 멀티 뱅글은 17만4천원, 오픈형 뱅글은 21만원, 오른손 검지와 왼손 중지에 낀 반지는 가격 미정, 오른손 중지에 착용한 반지는 10만7천원, 왼손 검지와 약지에 착용한 반지는 가격 미정 모두 Null, 저지 톱은 22만원, 카고 팬츠는 36만원, 메탈 로고 장식 볼캡은 17만원 모두 Hyein Seo.

KIM BYUL 촬영장에 들어서는 순간 그녀가 발산하는 오라에서 타고난 모델임이 느껴지는 김별. 셔터 소리에 동물적인 감각으로 조용하게 움직이던 그녀 덕에 순식간에 촬영이 끝났다. 스타 기질이 충분한 신예다.


드롭 형태 귀고리는 16만원, 목걸이는 65만원, 원석 장식 반지는 각각 24만원 모두 Doigte, 맥시 드레스는 198만원대 Minju Kim.

DOIGTE  드와떼는 랑방, 로저 비비에 등 파리의 패션 하우스에서 액세서리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쌓은 데보라 진이 2018년 론칭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다. 몽환적이고 관능적인 디자인이 마치 예술작품 같다.

MINJU KIM ‘H&M 디자인 어워드’부터 ‘LVMH 프라이즈’ 세미 파이널 리스트까지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민주킴. 2019 S/S 컬렉션은 ‘Cloud Like Picnic’을 테마로 과장된 볼륨과 실루엣, 러플 장식이 특징이다.

SEON HYE YEOUNG  2018 S/S 서울 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한 선혜영은 모델 샤오 웬 주(Xiao Wen Ju)와 배우 김고은을 섞은 듯 담백한 얼굴이다. 그녀의 동양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건 낙천적인 성격. 앞으로 더욱 자주 만날 수 있을 듯!


볼드한 드롭 형태 귀고리는 27만5천원, 뱅글은 23만5천원, 오픈형 뱅글 세트는 18만5천원,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15만6천원,
원석 장식 반지는 11만원 모두 Brillpiece Seoul, 코튼 소재 톱은 12만원 Lijns.

BRILLPIECE SEOUL 2014년 론칭한 브릴피스 서울은 다양한 여성들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페미닌하고 감성적인 주얼리 디자인을 선보인다. 모든 주얼리는 실버 소재로 핸드크래프트 작업을 통해 완성된다.

LIJNS 랜스는 폴 스미스와 빅터 앤 롤프 서피스투에어에서 디자이너를 거친 안솔과 파리에서 프리랜스 패턴 메이커로 활동했던 윤대우가 2016년 시작한 브랜드. 서로 간의 협업을 통해 기술적인 면과 디자인적인 요소가 균형을 이룬 옷을 선보인다. 스포티즘과 하이테크, 수공예적인 디테일이 접목된 디자인이 특징.

LEE CHAE RYUNG 이제 막 데뷔한 18세의 이채령은 많은 이야기를 담은 듯하면서도 아무것도 담지 않은 것 같은 매력적인 눈빛을 가졌다. 178cm이라는 큰 키와 중성적인 분위기 또한 장점.


오른쪽 귀에 착용한 골드 소재 귀고리는 8만3천원, 곡선 형태 귀고리는 8만원 모두 Goiu, 데님 베스트, 팬츠는 각각 50만원대 모두 Fanyoung.

GOIU 고이우 주얼리는 골드의 다양한 질감을 담는다. 특히 존재감 넘치는 형태는 가수 선미, 배우 고준희 등 많은 셀러브리티의 사랑을 받고 있다.

FANYOUNG 테일러링에 해체주의적 미학을 더한 환영의 2019 S/S 컬렉션. 다양한 가치관을 존중하며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옷을 연구하는 ‘바농 스튜디오(Vanon Studio)’의 양영환과 강송희가 듀오로 활약한다. 2019 S/S 시즌부터 파리에서 그들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골드 목걸이는 25만원, 펜던트 장식 목걸이는 35만원, 반지는 왼쪽 위부터 에메랄드 장식 반지와 골드 반지는 각각 49만원, 수정을 세팅한 반지는 35만원, 돌고래 모티프의 백수정 반지는 57만5천원, 실버 반지는 38만원, 사진이 들어간 반지는 가격 미정, 수정 장식 반지는 35만원, 스털링 실버, 백수정, 토파즈로 이루어진 반지는 가격 미정 모두 Jiye Shin, 블라우스는 46만원 Window00.

JIYE SHIN 할머니의 보석함에서 꺼낸 듯한 향수 가득한 주얼리를 선보이는 지예신. 런던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한 디자이너 신지예와 여성복 디자이너 신재은이 함께 론칭한 컨템퍼러리 주얼리 브랜드다. 누군가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가치 있는 주얼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브랜드의 목표라고.

WINDOW 00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남성복 디자인을 전공한 정태양과 정성철, 모시현이 의기투합한 브랜드 윈도우00. 예루살렘 시민들의 복장에서 영감을 얻어 남성성과 여성성이 공존하는 2019 S/S 컬렉션을 완성했다.


귀고리는 7만9천원 Fruta, 톱은 36만원, 스커트는 44만원 모두 Kijun.

FRUTA  다채롭고 풍성한 열매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디자이너 심수지의 프루타. 형형색색의 흥미로운 컬러와 과감하고 대범한 실루엣은 흡사 아트 작품을 연상시키기도.

KIJUN 애니메이션과 집시라는 이질적인 요소를 조합해 2019년 봄, 여름 컬렉션을 선보인 기준. 2017년 프랑스에서 열린 이예르 페스티벌의 최종 10인에 선정되며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제 막 두 번의 컬렉션을 선보였지만 기존의 복식을 재조합해 창조해내는 감각은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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