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아닌 매트릭스 코스튬

90년대를 장악한 파워플한 블랙 코스튬 스타일이 돌아왔다! 선두는 지지와 벨라 하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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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스몰 사이즈의 타원형 프레임을 장착한 블랙 선글라스에 푹 빠진 지지와 벨라 하디드가 다음으로 빠진 패션은? 그렇다. 1999년도에 개봉한 영화 매트릭스 스타일이다. 처음에는 얇은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스트리트를 누비던 그녀들이 이제는 공상 과학 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캣우먼 스타일로 외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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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인 자인 말리크의 25번째 생일을 맞아 뉴욕으로 떠나는 지지 하디드 커플은 블랙 컬러의 롱 코트와 트렌치 코트를 비롯, 올 블랙 스타일로 맞춰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평범한 생일을 맞는 사람들의 패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영화 매트릭스 속 주인공 네오와 트리니티를 닮고 있지 않은가. 그들을 2018년도의 매트릭스 커플이라고 불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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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는 이 스타일을 조금 더 페미닌하게 해석했다. 파리에서 열리는 맨즈 패션 위크에 참석중인 그녀는 바닥을 쓸고 다닐 정도의 긴 기장의 트렌치 코트에 짧은 블랙 스커트와 섹시한 레이스 업 부츠, 후프 이어링을 선택해 매혹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매트릭스 코스튬의 방점을 찍어줄 포인트 아이템은?

 


시크한 캣우먼 스타일을 완성해줄 단 하나의 아이템. 1백만원대, Helmut Lang.

 


매혹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그려진 티셔츠는 50만원대, Saint Laurent.

 


시선을 강탈하는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26만원, Gentle Monster.

 


와일드한 스타일의 스트랩 디테일이 특징인 라일 부츠는 1백60만원대, Chloe.

본 기사는 바자 미국판 “Gigi Hadid and Zayn Malik Wore ‘Matrix’ Inspired Outfits on a Night Out”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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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끌로에, 생 로랑, 헬무트 랭 공식 홈페이지, 젠틀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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