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소년단

컬렉션을 방불케 하는 #방탄소년단의 시상식 룩

 

흔히 말하는 ‘아이돌’에게 패션 하우스 브랜드 협찬이 힘들다는 건 과거 이야기일 뿐이다. 2018년 겨울을 뜨겁게 달군 방탄소년단, BTS의 시상식 룩에는 내로라하는 하우스 브랜드들이 총 출동했으니!

11월 28일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에서 2019 S/S 벨루티 컬렉션을 착용한 방탄소년단.

 

 

‘2018 MAMA Japan’ 시상식에 등장한 방탄소년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의 첫 번째 2019 Spring 디올 맨 컬렉션을 소화했다.

 

‘2018 MAMA Hongkong’ 시상식에서 #생로랑소년단 으로 변신한 BTS. 빌보드 시상식에서 생 로랑 수트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그들은 이번에도 안토니 바카렐로의 2019 Saint Laurent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외에 프라다, 구찌, 발렌티노까지. 레드카펫을 런웨이로 만드는 그들 덕분에 평소 가요 시상식을 보지 않던 패션 관계자들 또한 ‘이번엔 방탄소년단이 어떤 브랜드 룩을 ‘착장’ 했을지 궁금해서’ 모니터링 한다는 후문! (에디터는 한 브랜드를 풀 착장한 그들의 모습을 캡쳐해서 브랜드 담당자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해외 투어, 일정으로 팬들(아미)을 만나는 시간을 제외한 패션 하우스들의 수많은 러브콜을 고사하고 있는 그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어마어마한 파급력은 내년에도 (그 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내년에는 만날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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