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카펫 VS 블루 카펫

뭐가 더 잘 어울려? 연달아 열린 2018 골든 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셀럽들이 선택한 드레스 리스트.

블랙 스완 VS 화이트 스완! 앤젤리나 졸리

극과 극 페더 디테일 드레스를 선택한 앤젤리나 졸리. 블랙 시스루 페더 케이프가 유려한 베르사체 블랙 드레스냐, 순수함이 깃든 화이트 페더 장식의 랄프 앤 루소 미니 드레스냐 물으신다면? 그녀의 컬러는 블랙이라 말해주고 싶다.

 

변신의 귀재 마고 로비

드레스에 어울리게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스타일링한 마고 로비. 동양적인 꽃 리본 디테일의 블랙 구찌 드레스를 입었을 땐 레드 립과 옆으로 넘긴 헤어스타일로 섹시하게! 샤넬의 스트라이프 튜브 탑 드레스를 입었을 땐 높게 꼬아 올린 헤어스타일과 누드 톤 메이크업으로 발랄하게 연출했다.

 

스타일도 수퍼우먼 갤 가돗

갤 가돗은 골든 글로브에서는 톰 포드의 크롭트 턱시도 재킷으로 매니시한 스타일을 즐겼다면 크리틱스 어워드에선 프라다의 실버 드레스로 여신으로 변신했다.

 

지적인 그녀 제시카 차스테인

지성미 가득한 제시카 챠스테인에게는 아르마니 프리베 컬렉션의 블랙 드레스가 비오네의 그린 시폰 드레스 보다 더 잘 어울리는 듯.

 

시스루 드레스의 여왕 제시카 비엘

꽃 한 송이가 피어나는 듯한 디올의 시스루 드레스와 화려한 다이아몬드 액세서리로 골든 글로브레드 카펫을 점령한 제시카 비엘. 이번엔 좀 더 과감해지기로 결심했나 보다. 레터링과 페인팅 디테일의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시스루 드레스로 또 한번 대중을 압도했다.

 

늙지 않아 니콜 키드먼

섬세한 레이스 탑의 지방시 오뜨 쿠튀르 드레스를 입은 니콜 키드먼은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반면 핑크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여전히 바비 인형 같다.

 

본 기사는 바자 미국판 “Golden Globes 2018”과” “Critics’ Choice Awards 2018: Red Carpet” 웹 기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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