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패밀리의 역대급 웨딩 드레스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크리의 결혼식이 열린다.

전세계의 이목이 영국 왕실에 집중됐다. 현지 시간으로 19일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이 열리기 때문. 그 중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신부 메건 마클의 웨딩 드레스! 전통적으로 왕실에서는 결혼식때까지 웨딩 드레스에 대한 사항을 비밀로 하기 때문에 대중들의 관심은 더욱 뜨겁다.

그렇다면 엘리자베스 여왕, 다이애나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까지 영국 왕실의 역대급 웨딩 드레스를 살펴보며 새 신부의 웨딩 드레스를 미리 점 쳐보는 건 어떨까?

 

1947,

엘리자베스 여왕

1947년 결혼한 엘리자베스 2세와 필립 공. 당시 엘리자베스 여왕이 입은 드레스는 왕실 디자이너 노만 하트넬이 디자인한 것으로 457cm의 트레인과 1만개의 플라워 모티프 진주 장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1960,

마가렛 공주

평소 미니멀한 디자인을 즐겨 입는 메건 마크리 스타일을 감안했을 때 마가렛 공주처럼 심플한 드레스를 선택할 확률이 높다. 엘리자베스 2세의 유일한 여동생 마가렛 공주 역시 노만 하트넬이 디자인한 웨딩 드레스를 입었는데 과장된 스커트의 실루엣은 실크 오간자를 30m 이상 사용했다고. 실루엣은 극대화하고 장식은 최소한으로 유지해 우아하면서도 고전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1981,

다이애나 왕세자비

영국의 듀오 디자이너 데이비드 & 엘라자베스 엠마누엘이 다지안한 웨딩 드레스를 선택한 다이애나 왕세자비. 아이보리 컬러의 드레스에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웨딩 드레스가 연상되는 1만개의 진주와 762cm의 트레인으로 화려하고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역대급으로 긴 기장의 트레인은 지금까지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011,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가장 최근의 로얄 웨딩이었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결혼식. 알렉산더 맥퀸의 디자이너 사라 버튼이 디자인한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던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 브랜드이자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빅토리아 시대의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디테일 보다 정교한 레이스 장식만으로 클래식하고 기품 있는 드레스를 연출했다는 평.

 

그렇다면 이번 결혼식에서 영국 국민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는 조지 왕자와 샬롯 공주는?

올해 역시 로얄 웨딩에 귀여운 조카들이 뜬다. 작년 케이트 미들턴의 동생 피파 미들턴 결혼식때 화동으로 나선 조지 왕자와 샬롯 공주는 올해도 신부 들러리와 시동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귀여운 로얄 베이비들의 모습도 눈 여겨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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