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송경아의 겨울 여행 패킹 리스트

일본 삿포로로 행복한 가족 여행을 다녀온 모델 송경아가 자신의 패킹 리스트를 공개한다.

베레는 Zara, 퍼 코트는 Valentino, 토트백은 1st Rumor, 스커트는 Maje, 선글라스는 Stealer, 니트는 H&M, 부츠는 Helena & Kristie, 모카신은 J. Crew, 스카프 백은 2nd Rumor, 캐리어는 Tumi.

노트 & 수채화 도구 여행을 떠날 때마다 휴대용 수채화 도구나 필기 용품, 작은 노트를 꼭 챙긴다. 여행지 어딘가의 조용한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를 곁에 둔 채, 창밖 풍경을 그리는 순간을 무척 사랑한다.

T2 필름카메라 필름카메라를 경험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그 특별함을 잘 모를 것이다. 특히 테리 리처드슨이 애용한다는 T2 카메라로 흑백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발렌티노의 빈티지 레오퍼드 퍼 코트 여기에 H&M의 니트 티셔츠와 마쥬의 미니스커트 그리고 화이트 부츠를 매치한다. 레오퍼드 패턴을 좀 더 여성스럽고 캐주얼하게 연출하는 것이 스타일링 포인트.

액세서리 주얼리나 모자를 컬러풀하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선택한다. 클래식한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는 것도 좋은 방법. 골드 선글라스와 레드 베레는 여행 때마다 챙기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

괴테의 <이탈리아 여행>. 잠들기 전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재즈를 들으며 책을 읽곤 한다. 이 책을 읽고 이탈리아 기차 여행을 다녀왔을 정도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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