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뒷골목에서 마주한 뉴 룩

재킷은 Ralph Lauren Collction.

다영이 입은 재킷, 블라우스, 쇼츠, 모자, 스카프, 슈즈, 세라가 입은 재킷, 셔츠, 팬츠, 헤드밴드, 부츠는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탈영역 우정국
1970년대의 (구)창전동 우체국 건물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리니어콜렉티브의 장기 프로젝트. 건물 내부에는 여전히 금고방, 편지 소각장 등 우체국의 흔적이 남아 있다. 귀여운 로고 역시 대한민국 최초의 우표에서 착안한 것이라고.

 

세라가 입은 셔츠, 스커트, 귀고리, 백, 다영이 입은 드레스, 귀고리는 모두 가격 미정 Balenciaga.

커피한약방과 혜민당
‘이곳은 옛 허준 선생님이 병자를 치료하시던 혜민서 자리입니다.’라는 간판이 반겨 주는 곳. 1940년대 지어진 건물에 둥지를 튼 커피한약방은 몸에 좋은 한약처럼 좋은 커피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곳곳에 자리한 자개장, 한약재를 담는 서랍장, 괘종시계 등 개화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앤티크한 소품들이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드레스, 귀고리, 부츠는 모두 Givenchy.

재킷, 스커트, 귀고리, 벨트, 백, 목걸이, 슈즈는 모두 Chanel.

왼쪽 : 드레스는 Valentino, 귀고리, 슈즈는 모두 Valentino Garavani.
오른쪽 : 재킷, 스커트는 모두 Valentino, 귀고리, 슈즈는 모두 Valentino Garavani.

(왼쪽부터)

오닷오오(O.OO), ‘Untitled: 규칙을 만들고 다시 깨라’, 장우철(Woochul Jang), ‘Judo-사과 #02, 2018’, 오혜진(Hezin O), ‘Untitled Cat’ 쿤 타스랄(Koen Taselaar), ‘The Memphis Mushroom Blues Again’ 폴더 스튜디오 (Folder Studio),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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