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 커버부터 쓰레기 봉투까지

논란을 넘어 잇 아이템으로! 이상하고 아름다운 패션 아이템

# 쓰레기 봉투 가방

종이 백 같은 질 샌더의 가방, 이케아 쇼핑백을 닮은 발렌시아가 가방의 대를 이를 검정 쓰레기 봉투 백의 등장! 스페인의 럭셔리 브랜드인 BIIS의 제품으로 쓰레기 봉투의 노란 손잡이 끈까지 잡아낸 디테일이 인상적인 가방이다. 하지만 고급 가죽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하찮은 쓰레기 봉투처럼 보이진 않는다. 멋스럽게 스타일링 가능할 액세서리다. 작은 사이즈는 약 25만원, 큰 사이즈는 약 43만원에 판매된다.

#세탁소 커버 케이프

패션쇼에 서는 ‘쇼 피스’와 손님들에게 전달될 ‘커머셜 피스’는 상당한 차이점을 두고 제작된다. 컬렉션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목적과 팔리는 옷의 이유는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쇼 피스인 줄 알았던 모스키노의 2018년 SS 컬렉션의 세탁소 커버 케이프가 알고보니 그대로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 세탁소에 옷을 맡기면 덮어주던 투명한 덮개 같은 형상을 한 투명 케이프의 가격은 약 75만원. 아이러니한 점은 이 케이프는 드라이클린 할 수 없다.

 

# 자동차 매트 치마

자동차 매트가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 일으킨 발렌시아가의 치마. 첫눈엔 그렇게 보이긴 하지만 양가죽을 사용하고, 실용주의적 패션을 화두로 던진 럭셔리 스커트다. 여기에 자동차 매트 치마 만큼 이슈가 된 사이드 미러 클러치 백을 매칭하면? 동시대 가장 트렌디한 패션이 완성된다. 치마의 가격은 약 200만원대. 미러 케이스는 약 18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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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stagram @BIIS, Balenciaga, Moschino Balenciaga.com, browns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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