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인간샤넬은 처음이지?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셀럽들의 같은 옷 다른 느낌

독일의 항구 도시 함부르크에서 열렸던 2017/18 샤넬 공방 컬렉션이 한국에 상륙했다. 샤넬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아티스트들이 선택한 룩은?

CHANEL Paris-Hamburg 2017/18 Métiers d’art

블랙핑크 제니

인간샤넬 이라는 별명을 보유한 블랙 핑크 제니. 칼 라거펠트의 터치로 샤넬 고유의 모더니즘이 더해진 마린 룩의 결정체를 보여줬다. 선원복에서 영감 받은 세일러 재킷과 미니 스커트, 화이트와 레드의 조화, 세일러 캡까지! 진주 네크리스, 이어링, 커프스 등 화려한 액세서리까지 더한 모델보다 룩 하나로 존재감을 더한 제니에게 한 표를 더한다.


CHANEL Paris-Hamburg 2017/18 Métiers d’art

크리스탈

네이비 블루와 그레이의 조화로 완성된 더블 브레스트 재킷 하나로 존재감을 드러낸 크리스탈. 다른 액세서리 없이 모던한 마린 룩의 정수를 보여줬다. 네이비 컬러의 타이즈로 룩에 통일성을 주고 구조적인 미니 백으로 시크하게 마무리 했다.


CHANEL Paris-Hamburg 2017/18 Métiers d’art

제시카

우아한 마린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제시카의 룩을 눈 여겨 볼 것. 샤넬의 아이코닉한 진주 장식 트위드 재킷으로 함부르크 컬렉션을 여성스럽게 소화했다. 카라, 캐시미어 글로브, 타이즈, 플랩 백 등의 겨울 아이템을 레이어드한 모델과 달리 진주 이어링 하나로 포인트를 주고 화려한 체인 백을 무심하게 감아든 쿨한 애티튜드가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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