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상륙한 디올의 아카이브

영국의 빅토리아 & 앨버트 뮤지엄(V&A)에서 디올 하우스 전시회 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가 열린다.

2019년 2월 영국의 빅토리아 & 앨버트 뮤지엄(V&A)에서 디올 하우스 전시회 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2015년 알렉산더 맥퀸의 전시 (Alexander McQueen: Savage Beauty) 이래로 뮤지엄에서 열리는 가장 큰 패션 전시라고.

파리 장식 미술관에서 개최되었던 ‘크리스챤 디올: 꿈의 디자이너(Christian Dior: Couturier du Rêve)’를 바탕으로 빅토리아 & 앨버트 뮤지엄(V&A)을 위해 새롭게 재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섹션에는 크리스찬 디올이 매혹되었던 영국 문화에 대해 다루게 된다. 영국의 정원과 저택의 웅장함, 퀸 매리호를 포함한 영국식 설계의 오션 라이너 크루즈 그리고 새빌 로(Savile Row) 수트, 작가 낸시 밋포드부터 발레리나 마고트 폰테인까지 영국의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했던 디올의 협업을 살펴 볼 수 있다. 또 런던 박물관에서 소장했던 마가릿 공주가 21세 생일에 착용했던 디올 드레스가 이번 전시 하이라이트!

1945년 블레넘 궁전을 비롯하여 영국에서 가장 럭셔리한 대저택에서 열렸던 디올의 화려한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 외에,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삶의 방식을 갖춘 나라는 전 세계에 영국 밖에 없습니다. 저는 영국의 전통과 영국의 매너, 영국의 건축을 사랑하며, 영국의 요리까지도 좋아합니다.”     크리스챤 디올-

전시는 2019년 2월2일부터 7월 14일까지.

 

본 기사는 하퍼스 바자 UK ‘The V&A to host the UK’s largest ever Dior exhibition’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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