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각 SNS에서 만난 패션 사진관

누구보다 남다른 감각을 지닌 패션 포토그래퍼들의 #인스타그램

요즘 소녀, 페트라 콜린스

@petrafcollins

1992년생의 젊은 나이에 모델,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페트라 콜린스. 일회용 필름 카메라로 시작해 아날로그 방식의 사진과 그녀의 섬세한 감성이 빚어낸 비주얼은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눈에 띄어 구찌의 뮤즈가 되었다. 최근 셀레나 고메즈의 컴백 앨범을 담당하며 그녀를 누구보다 아름다운 ‘소녀’ 이자 ‘여자’의 피사체로 완성했다.

 

영국 패션 사진가, 알레스데어 맥래런

@alasdairmclellan

미우 미우, 캘빈 클라인, J.W 앤더슨, 버버리 등 광고 캠페인의 비주얼을 촬영했다. 특유의 색감과 날것 그대로의 감각이 오묘하게 어우러진 비주얼로 주목받았는데 특히 엘르 패닝, 캐롤린 머피 등과 함께한 2017 S/S 미우 미우 캠페인 비주얼은 봄, 여름 시즌이 되면 다시 꺼내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그림 그리는 사진가, 에릭 매디건 핵

@erikmadiganheck

화가 이자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에릭 매디건 핵. <Harper’s BAZAAR UK> 대부분의  화보는 그의 손에서 탄생한다. 아티스틱한 감각과 뛰어난 색감의 풍경, 그림 같은 비주얼이 영국 바자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그의 SNS만 봐도 미술관의 작품을 전시한듯한 사진들이 가득하다.

 

전설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패트릭 드마르슐리에

@patrickdemarchelier

미국, 영국, 파리 등 주요 패션 매거진의 커버는 물론 패션 하우스의 캠페인 촬영으로 수많은 비주얼을 만들어냈다. 1992년 <하퍼스 바자>의 전담 패션 포토그래퍼로 활동했는데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아카이브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메릴 스트립이 “Did Demarchelier confirm? (드마르슐리에씨가 (우리와 일을 하겠다고) 확답을 했나요?”)라고 묻는 장면이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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