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기 좋은 로퍼

낙엽 지는 가을 날에 신어야 할 신발.

 

허리부터 넓게 퍼지는 스커트에 구찌의 로퍼를 매치해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한 손나은.

로퍼는 편하고 단정한 신발이다. 끈이나 버클이 없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고, 대체적으로 굽도 낮아 오래 신어도 발이 불편하지 않다. 낙엽이 진 길을 언제까지고 걷고 싶은 가을날에 꼭 어울린다.

 

로퍼로 스쿨 걸 차림을 마무리한 프라다 걸.

정석은 말끔한 프레피 룩에 로퍼를 신는 것이다. 셔츠와 니트, 주름진 치마 차림에 로퍼로 마무리하면 금방 스쿨 걸 룩을 완성할 수 있고, 치노 바지 차림에 로퍼를 더하면 아메리칸 캐주얼을 연출할 수 있다.

 

키아라 페라그니는 탱크톱과 트랙 팬츠 차림에 슬라이드형 로퍼를 신어 편안하고 여유로워 보인다.

구찌가 캥거루 털이 달린 슬라이드 형식의 로퍼를 제안한 뒤부턴 자유분방하고 캐주얼한 방식으로 로퍼를 신는 시도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떠오르는 패션 아이콘 바비 밀리 브라운의 로퍼 스타일. 본인의 이미지처럼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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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immychoo.com, net-a-porter.com, matchesfashion.com, zara.com, gucci.com, farfetch.com,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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