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시크

가족의 재탄생을 알리는 패셔너블한 모먼트.

 

I am Your Father

<스타워즈>의 유명한 대사 ‘내가 네 아빠다’가 불현듯 떠오르는 발렌시아가 2018 S/S 시즌 맨즈 컬렉션. 대드코어(Dadcore) 대디시크(Daddy Chic)라는 키워드를 던지며 뎀나 바잘리아는 실제 아빠와 아이를 모델로 런웨이에 세웠다. 현실적인 캐스팅과 쿨한 부자 룩에 남성복 컬렉션임에도 불구하고 여성 팬들이 더 좋아했다는 후문이 자자하다!

 

We Are Family

우주 최강 패션 패밀리 하면 단연 배컴 네 가족이다. 특히 가족 모임에서 그들의 멋은 폭발한다. 얼마 전 열린 장남 브루클린 베컴의 전시에서 찍은 단란한 가족 사진을 보라. 슈트 차림의 시크한 부모와 푸르른 청춘을 상징하는 티셔츠를 입은 아들이라니! 참, 빅토리아 베컴의 패션쇼 프런트 로우에서도 베컴 가족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New kind of Family

최근 페이스 모티브 컬렉션(Face Motif Collection)을 전개한 아크네 스튜디오의 광고 속엔 동성애 가족이 등장한다. 아빠 둘, 아이 네 명으로 구성된 디지털 스타 코델리 & 케일럽 가족이 그 주인공이다. 뉴욕의 한 호텔에서 즐거운 포토 타임을 보내고 있는 그들은 평범한 가족들처럼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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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stagram @balenciaga, acnestudios, davidbeck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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