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너블 신상 향수, 구찌VS에르메스

패션 브랜드의 향기로운 변신. ‘향수도 패션이다’라는 이야기를 전해주는 듯,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두 가지 신상 향수를 소개한다.

GUCCI

블룸 오 드 퍼퓸 100ml 18만3천원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처음으로 디렉팅한 신상 향수. 이름처럼 꽃을 피우는 듯 활력 넘치는, 다양한 여성상을 지지한다. 또한 빈티지한 핑크 컬러의 직사각형 보틀이 더없이 사랑스러울 것.

천연 튜베로즈를 시작으로 자스민, 파우더리한 향의 랑군 크리퍼로 마무리되는 화이트 계열 플로럴 향수이다. 향수를 뿌리는 첫 순간부터 마무리되는 그 끝까지 가볍고 프레시한 느낌이 지배적.

VS

HERMES

트윌리 데르메스 85ml 18만9천원

향수 외형에 에르메스의 패션 아이덴티티를 충분히 담았다. 에르메스 까레 스카프에서 영감 받은 실크 타이부터 모자를 연상하는 오버 사이즈 블랙 캡까지! 또한 시그너처 보틀 모양인 랜턴 보틀을 작고 아기자기한 큐브 형태로 변환해 즐거움과 젊음이 느껴지는 아이템이다.

진저, 튜베로즈, 샌들우드의 조화가 톡 쏘듯 다가와 매혹적인 관능미를 남긴다.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젊은 현대 여성들을 표현한 듯한 향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유니크한 비주얼을 갖춘 서로 다른 두 향수, 이중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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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이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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