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앤 펜디

펜디의 새로운 젠더리스 스니커즈 컬렉션, ‘팬시 펜디’를 신고 춤을 추는 아티스트들의 펑키한 감성에 주목하라.

패션 하우스 펜디는 밀레니얼 세대와의 특별한 소통을 이어나간다. 바로 ‘F IS FOR FENDI…’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이는 밀레니얼 세대가 서로에게 필요한 정보와 가치 있는 경험을 공유하고, 펜디의 DNA를 함께 보 여주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이다. 그동안 펜디의 본사인 로마 팔라초 델라 치빌타 이탈리아나 옥상에서 릴레이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쳐왔는데, 그 세번째 행사의 일환으로 댄스 배틀이 열린 것. 유럽 전역에서모인 7명의 아티스틱 댄서들이 프리스타일 댄스 경합을 벌였다. 엑스트라 보깅, 브레이크댄스, 팝핀, 본브레이킹 장르에서 댄스계의 기록을 경신 한 댄서들이 한데 모여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세계적인 비보이이자 브레이크댄서 프로인 주니어(Juniro)와 수니(Sunni), 헤드 스핀 세계 기록 보유자인 록시(Roxy), 스트리트 댄서이자 안무가 피시보이(Fishboy), 최초의 여성 팝핀 챔피언 데이데이(Deydey) 등이 벌이는 스타일리시한 패션 신은 그야말로 진풍경! 인스타그램 계정 @fisforfendi과 펜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젊은 아티스들은 2018 F/W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젠더리스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바로 ‘팬시 펜디’ 컬렉션으로, 도회적인 감성과 스트리트 무드를 결합시킨 고기능성 스니커즈다. 모던한 디자인에 활동성 을 가미해 동시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다양한 소재를 믹스한 발등 부분과 젤 버블이 들어간 고무 밑창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투명 망사와 유광 PVC에 부드러운 가죽과 스웨이드를 조합해 미래적인 동시에 고급스러운 무드를 강조했다. 아웃솔 뒷부분에 셀러리아 라인의 스티치를 넣고 FF 로고의 PVC 태그를 장식해 펜디의 정체성도 놓치지 않았다. 스페셜 에디션은 오는 7월 16일부터 일부 펜디 부티크에서 판매될 예정이라니 기억해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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