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퍼 전성시대

리얼 퍼 뺨치는 품질과 근사한 디자인을 무기로 ‘대세템’ 등극한 페이크 퍼. 페이크 퍼와 함께한 스타들과 구매욕 자극하는 위시 리스트!

컬러풀하고 개성 넘치는 페이크 퍼를 선보이는 영국 디자이너 한나 웨일랜드의 ‘쉬림프스’

올겨울 롱패딩의 열풍이 지나간 자리를 대신할 대세 겨울 아우터가 새롭게 등극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페이크 퍼’! 가짜라는 게 믿기지 않은 만큼 ‘고퀄’로 무장한 품질과 통통 튀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첫 번째 인기 요소. 또 겨울 아우터가 갖춰야 할 미덕인 극강의 보온성도 합격! 또 합리적인 가격 역시 페이크 퍼에 손이 가는 이유다. 한마디로 가성비를 생각하는 요즘 소비 트렌드와도 완벽히 부합한다는 말씀.

페이크 퍼의 장점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착한 패션’이기도 하다. 최근 ‘모피 반대연합’에 가입하며 리얼 퍼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구찌부터 리얼 퍼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 스텔레 맥카트니, 아르마니 등등. 하이 패션 브랜드들도 페이크 퍼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무엇보다 퍼 하나만 걸쳐도 근사해 보이니 사랑 받을 수 밖에.

 

Dimanc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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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잇걸로 글로벌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잔느 다마스. 그녀가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 ‘루즈’의 브라운 페이크 퍼 코트를 입고 한 컷!

 

따라 하고 싶은 데일리 룩을 선보이며 ‘좋아요’를 부르는 서울의 패셔니스타 김나영. 그녀가 선택한 레오퍼드 코트 역시 인조 모피다. 상큼한 민트 컬러 비니와 레오퍼드 코트가 찰떡궁합처럼 잘 어울린다.

 

개성 넘치는 페이크 퍼로 유명한 쉬림프스의 ‘덕후’로 유명한 알렉사 청과 픽시 겔도프. 셔츠와 스트라이프 티셔츠, 데님을 매치해 같은 듯 다른 귀여운 페이크 퍼 트위닝 룩을 선보였다.

 

카일리 제너의 선택은 게스의 풍성한 볼륨감이 느껴지는 화이트 페이크 퍼 코트. 블랙 레더 팬츠에 레이스업 슈즈, 발렌시아가 실버 모터백으로 더없이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솜사탕처럼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페이크 퍼 코트를 선택한 한예슬. 이는 버버리 제품으로 후드가 달린 오버사이즈 핏 아우터다. 블랙 톱과 스니커즈, 데님 팬츠를 매치해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동시에 세련되게 연출한 그녀의 센스에 박수를!

 

페이크 퍼로 연출한 바네사 허진스의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 프리피플(Free People)의 아이보리 아우터에 프렌치 브랜드 라장스(L’Agence)의 블랙 플레어 데님으로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다. 자칫 심심할 수 있는 그녀의 룩을 살려주는 포인트는? 피크트 캡과 구찌의 퍼 슬라이드와 쇼퍼백 등의 개성 만점 액세서리!

 

 

Faux Fur Wishlist

멋스러운 패턴의 오버사이즈드 페이크 퍼 코트는 가격미정으로 Balenciaga

 

톡톡 튀는 디자인의 핑크 컬러 에코 퍼 코트는 49만9천원으로 G-Cut

베이비와 페일 블루 컬러 블록의 페이크 퍼 코트는 85만원대으로 Shrimps

점퍼 스타일의 페이크 퍼 아우터는 87만9천원으로 Sandro

블랙 컬러의 롱 페이크 퍼 코트는 15만원대으로 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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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각 인스타그램, 각 브랜드 제공,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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