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의 옷장

콜라주 작가 나디아 루온고가 2013년에 작업한 프리다 칼로의 초상.

1944년 프리다 칼로가 작업한 자화상 ‘부서진 기둥’.

이번 전시에 공개될 프리다의 보철 다리가 달린 가죽 부츠.

오는 6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런던 V&A 뮤지엄에서 열리는 <Frida Kahlo: Making Her Self Up> 전시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여느 때보다 여성 인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시점에 열리는 전시이기에 패션계의 이목도 집중된 모습. 이번 전시는 단순한 회고전을 넘어 그녀의 패션 세계까지 엿볼 수 있는 기회로, 큐레이팅을 맡은 클레어 윌콕스는 프리다의 패션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그녀는 풍부한 색감의 화려한 의상을 즐겨 입었죠. 전통적인 멕시코 의상을 유럽식으로 재해석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멕시코의 집 앞 정원에서 포즈를 취한 프리다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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