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W 트렌드 이슈

LOGO PLAY

스트리트 무드와 애슬레저 트렌드의 영향력 아래 이번 시즌 로고는 진화를 거듭했다. 로고를 활용한 레터링이 눈에 띄는데, 스포츠 브랜드나 훌리건에서 영감을 받아 시각적인 효과를 위트 있게 풀어냈다.

 

ANIMAL WORLD

새로운 시즌 런웨이는 흡사 동물의 왕국과도 같다. 호랑이, 표범을 비롯해 와일드한 줄무늬의 얼룩말과 야생 고양이까지 그야말로 매혹적인 프린트로 뒤덮였으니. 보다 당당하면서도 관능적인 애티튜드를 원한다면 도전해볼 것.

 

MODESTY DRESSING

새 시즌 가장 파워풀하면서도 현실적인 스타일은 단연 절제된 모더스티 드레싱이다. 보헤미안풍의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더해 여성성을 가미하고 실용성을 높인 중성적인 수트 아이템에 주목할 것.

 

LEATHER EFFECT

올가을 레더를 트렌디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여성성’에 중점을 둘 것. 스텔라 매카트니의 원 숄더 드레스, 로에베의 셔츠 드레스, 알렉산더 맥퀸의 컷아웃 디테일 원피스 등 페미닌한 터치의 레더 아이템이 대세로 떠올랐으니까.

 

TWEED CODE

전통적인 클래식 소재인 트위드가 트렌드의 중심으로 진입했다. 다양한 버전으로 변형된 것에 주목할 만한데 트위드 수트가 키 아이템이다. 복고풍 무드의 클래식 버전을 비롯하여 스포티한 오버사이즈 스타일까지, 거부할 수 없는 트위드의 시즌이 도래했다.

 

SUPERSIZE

스포티즘과 함께 아웃도어 무드가 메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그중에서도 파카, 아노락, 후디드 점퍼 같은 슈퍼사이즈 아우터에 주목할 것. 발렌시아가를 필두로 버버리, 캘빈 클라인, 프라다, 미우 미우 등이 벌이는 과장된 비율의 사이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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