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W 패션위크 핫 이슈 3

진화하고 있는 2018 F/W 패션 위크 하이라이트

친구야! 네 머리 좀 빌려줘

패션 위크 기간 동안 SNS 피드를 가득 채운 셀피의 정체는? 모델의 머리를 그대로 본 뜬 레플리카를 안고  등장한 구찌 컬렉션 패러디!  #GucciChallenge 해시태그로 퍼져나간 이 셀피는 친구의 얼굴, 인형의 머리를 안고 무심하게 포즈를 취하는 것이 핵심이다.


백을 든 드론과 로봇의 등장

돌체 앤 가바나의 오프닝 무대는 특별했다. 바로 뉴 시즌 백을 들고 등장한 드론 행렬 때문. 무인 항공기의 캣 워크가 지나간 후 모델들의 런웨이가 시작됐지만 드론 쇼의 충격은 밀란 컬렉션이 막을 내린 순간까지 이어졌다.

필립 플레인 쇼장에 등장한 우주선이 빛을 비춘 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다름 아닌 로봇이다. 트렌스 포머가 생각나는 로봇은 모델 이리나 셰이크와 함께 런웨이를 걸었는데 이 모습을 본 관객석에선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떠나는 자와 돌아오는 자

버버리를 떠나는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마지막 피날레 / 파리를 배경으로 한 바자 UK 화보 속 리카르도 티시.

 

셀린을 떠나는 피비 파일로와 셀린의 새로운 수장 에디 슬리먼

이번 2018 F/W 컬렉션을 끝으로 버버리를 떠나는 크리스토퍼 베일리와 셀린의 피비 파일로.

버버리는 패션 위크가 막을 내리기도 전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리카르도 티시가 낙점됐다고 공식 발표 했다. 또 셀린은 어떤가? 피비 파일로가 셀린을 떠난다는 소식에 수많은 여성들이 충격에 빠진 것도 잠시. 그녀의 다음 주자는 남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에디 슬리먼! 게다가 셀린의 남성복까지 만날 수 있다니 작별의 아쉬움과 새롭게 변화할 컬렉션의 기대감이 공존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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