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레드카펫 VS

절제된 우아함과 눈부신 관능미를 넘나드는 블랙 컬러의 절대적 카리스마를 품은 칸의 여인들.

Elegant Chic vs Glamorous Edge.

(왼쪽) 안야 루빅은 절제된 디테일로 보디 실루엣을 강조한 생 로랑의 벨티드 롱 드레스와 부쉐론의 모던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로 클래식한 우아함이 깃든 시크한 블랙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오른쪽) 조앤 스몰스는 화려한 깃털 장식 보디수트와 시스루 롱스커트가 조합된 로베르토 카발리 쿠튀르의 룩을 쇼파드의 루비 귀고리와 매치해 에지 넘치는 관능미를 드러냈다.

The Glory of HEAVEN

‘선(Good)’을 상징하는 천상의 존재로 부활한 멧 갈라의 스타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랄프 로렌의 우아한 골드 케이프 드레스와 성스러움을 상징하는 헤드 피스로 영광의 성모마리아를 재현했다.

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티즈널 컬렉션 드레스와 까르띠에의 주얼리, 크리스찬 루부탱의 슈즈로 디바계의 교황으로 등극한 리아나.

성모마리아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의 프라발 구룽 드레스와 타사키와 협업한 필립 트리시 헤어 피스, 타사키 아틀리에의 귀고리를 선택한 다이앤 크루거.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우아한 베일과 드레스로 순결무구한 성모마리아의 모습을 보여준 케이트 보스워스.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켈란젤로가 그린 시스티나 성당의 벽화 ‘최후의 심판’이 그려진 베라 왕 드레스로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변신했다.

21세기에 환생한 잔 다르크, 젠다야는 아틀리에 베르사체의 갑옷 드레스와 티파니의 볼드한 주얼리로 무장했다.

ANGELS from the DARK

어둠의 세계에서 몰려온, 멧 갈라의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드레스 군단.

디올 오트 쿠튀르의 카리스마 넘치는 시스루 드레스와 유니크한 디자인의 헤드 피스를 선택한 카라 델레바인.

지방시 오트 쿠튀르의 모던한 고딕 무드 드레스와 헤드 피스, 까르띠에의 주얼리로 ‘슬픔의 성모마리아’로 변신한 릴리 콜린스.

벨라 하디드는 크롬 하츠와 가레스 퓨가 함께 만들어낸 관능적인 데빌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의 블랙 시퀸 드레스에 십자가 목걸이를 매치한 검은 사제, 안드리아 디아코누.

생 로랑의 관능미 넘치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건재함을 과시한 앰버 발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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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aint Laurent, Versace, Maison Margiela, Givenchy, Dior, Saint Laurent,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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