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로맨스 영화

진한 여운이 남는 강렬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가을의 로맨스. 쓸쓸하기도 하고, 진한 커피를 떠올리게 하는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들을 골랐다.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가만히 바라보다 용기내 다가가면 가을 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그런 사랑이 궁금하다면 이 영화를 보라. 공기가 갑자기 매서워진 가을만큼, 가벼운 사랑이 아닌 ‘진짜 사랑’을 담은 로맨스 영화다. 젊은 조쉬 하트넷의 진중한 눈빛과 콜드 플레이의 OST가 로맨스를 완성한다. – 에디터 퍼플

 

<만추>

사랑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죄수 탕웨이와 사기꾼 현빈의 만남. 쓸쓸한 시애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둘의 만남은 이루어 질 수 없어서 더욱 애절하다. 힘겹게 탕웨이가 마음을 열어갈 때쯤 둘의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 이해가 된다. 가을의 시애틀이 쓸쓸하게 펼쳐지며 감정에 무게를 싣는다. – 에디터 메이

 

<파도가 지나간 자리>

뜨거운 여름이 지나간 텅 빈 자리를 깊고 짙은 감동으로 채우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한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존재를 지켜주고자 하는 주인공들의 마음에 감동해 가슴이 뭉클해진다. ‘진짜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게 무엇인지, 어떤 감정인지 궁금해지는 영화다. – 에디터 하니

 

<무뢰한>

전도연이 연기한 ‘김혜경’만큼 그야말로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 여자가 있을까. 사랑하는 남자를 지키기 위해 돈을 마련하고, 위험도 감수하고, 일도 포기한 여자. 겉으로 보기엔 강인해 보이지만 이 여자를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모두 ‘사랑’이다. 범인을 잡기 위해 김남길이 전도연에게 접근하지만 그 둘이 사랑에 빠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해지는 일일지도. 이루어지지 않아도 강렬하고 진한 로맨스 영화다. – 에디터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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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각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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